논어 憲問篇 第十二章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
뜻과 오늘의 적용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는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치며, 오래된 약속도 평소에 한 말을 잊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논어 憲問篇 第十二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

음독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
직역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치며, 오래된 약속도 평소에 한 말을 잊지 않는다.
출처
논어 憲問篇 第十二章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는 무슨 뜻인가요?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치며, 오래된 약속도 평소에 한 말을 잊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헌문편 12장에서 자로가 완성된 사람, 곧 '成人(성인)'에 대해 묻자 공자가 답한 말의 일부입니다. 공자는 먼저 지혜, 무욕, 용기, 재예를 두루 갖추고 예악으로 다듬은 사람을 말한 뒤, 오늘날의 성인은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며 세 가지를 듭니다.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내놓으며, 오래된 약속도 평소에 한 말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見利思義(견리사의)'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으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완성된 인격의 기준을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이익, 위기, 약속이라는 세 가지 시험 앞에서의 태도로 정한 것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사람의 진짜 모습은 세 가지 순간에 드러납니다. 이익이 눈앞에 있을 때, 위험이 닥쳤을 때, 그리고 오래전 약속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평소에는 누구나 괜찮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큰돈이 걸리면 원칙을 잊고, 위기가 오면 먼저 빠져나가고, 세월이 지나면 약속을 흐지부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자가 말한 성인은 이 세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입니다. 완벽한 재능을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이익 앞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위기에서 도망치지 않고, 오래된 약속을 기억하는 것. 이것이 어른의 조건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이익 앞에서 나는 의를 먼저 생각하나요?
  • ·위기가 닥쳤을 때 나는 앞에 서나요, 뒤로 빠지나요?
  • ·오래전에 한 약속 가운데 아직 지키지 못한 것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음뜻획수부수
見 견 보다 7획 부수 見(견)
利 리 이롭다 7획 부수 刀(도)
思 사 생각하다 9획 부수 心(심)
義 의 옳다 13획 부수 羊(양)
見 견 보다 7획 부수 見(견)
危 위 위태롭다 6획 부수 卩(절)
授 수 주다 11획 부수 手(수)
命 명 목숨, 명령 8획 부수 口(구)
久 구 오래 3획 부수 丿(별)
要 요 약속 9획 부수 襾(아)
不 불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忘 망 잊다 7획 부수 心(심)
平 평 평평하다 5획 부수 干(간)
生 생 삶 5획 부수 生(생)
之 지 갈, 의 4획 부수 丿(별)
言 언 말 7획 부수 言(언)

자주 묻는 질문

Q.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는 무슨 뜻인가요?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치며, 오래된 약속도 평소에 한 말을 잊지 않는다."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는 논어 憲問篇 第十二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憲問篇 第十二章에 나옵니다.

Q.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불망평생지언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사람의 진짜 모습은 세 가지 순간에 드러납니다.이익이 눈앞에 있을 때, 위험이 닥쳤을 때, 그리고 오래전 약속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평소에는 누구나 괜찮은 사람입니다.그러나 큰돈이 걸리면 원칙을 잊고, 위기가 오면 먼저 빠져나가고, 세월이 지나면 약속을 흐지부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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