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憲問篇 第二十四章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
뜻과 오늘의 적용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는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 했고, 지금의 배우는 사람은 남을 위해 한다."라는 뜻으로, 논어 憲問篇 第二十四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 음독
-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
- 직역
-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 했고, 지금의 배우는 사람은 남을 위해 한다.
- 출처
- 논어 憲問篇 第二十四章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는 무슨 뜻인가요?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 했고, 지금의 배우는 사람은 남을 위해 한다."라는 뜻입니다.
헌문편의 이 구절에서 '爲己(위기)'는 자기를 위해서, '爲人(위인)'은 남을 위해서라는 뜻입니다. 언뜻 보면 옛사람이 이기적이고 지금 사람이 이타적인 것 같지만, 정반대입니다.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 수양과 인격 완성을 위해 공부했고, 지금의 배우는 사람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즉 명성이나 출세를 위해 공부한다는 비판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스펙'을 쌓기 위한 공부, 자격증을 위한 공부, 이력서를 위한 공부. 현대의 '위인지학'은 더 심해졌습니다. 공부의 본래 목적은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인데, 어느새 남에게 증명하기 위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배움은 시험이 끝나도 계속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배움은 평생 즐겁고, 남을 위한 배움은 금방 지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의 배움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공부한 적이 있나요?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계속하고 싶은 배움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古 | 고 | 옛 | 5획 | 부수 口(구) |
| 之 | 지 | 의 | 4획 | 부수 丿(별) |
| 學 | 학 | 배우다 | 16획 | 부수 子(자) |
| 者 | 자 | 사람 | 8획 | 부수 老(노) |
| 爲 | 위 | 하다 | 12획 | 부수 爪(조) |
| 己 | 기 | 자기 | 3획 | 부수 己(기) |
| 今 | 금 | 지금 | 4획 | 부수 人(인) |
| 之 | 지 | 의 | 4획 | 부수 丿(별) |
| 學 | 학 | 배우다 | 16획 | 부수 子(자) |
| 者 | 자 | 사람 | 8획 | 부수 老(노) |
| 爲 | 위 | 하다 | 12획 | 부수 爪(조) |
| 人 | 인 | 사람 | 2획 | 부수 人(인) |
자주 묻는 질문
Q.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는 무슨 뜻인가요?
"옛날의 배우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 했고, 지금의 배우는 사람은 남을 위해 한다."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는 논어 憲問篇 第二十四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憲問篇 第二十四章에 나옵니다.
Q.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스펙'을 쌓기 위한 공부, 자격증을 위한 공부, 이력서를 위한 공부.현대의 '위인지학'은 더 심해졌습니다.공부의 본래 목적은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인데, 어느새 남에게 증명하기 위한 도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