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學而篇 第十五章
빈이무첨 부이무교
뜻과 오늘의 적용
貧而無諂 富而無驕(빈이무첨 부이무교)는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논어 學而篇 第十五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貧而無諂 富而無驕
- 음독
- 빈이무첨 부이무교
- 직역
-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는다.
- 출처
- 논어 學而篇 第十五章
빈이무첨 부이무교는 무슨 뜻인가요?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학이편에서 자공(子貢)과 공자의 대화에 나옵니다. 자공이 부유한 상인 출신이었기에 이 질문이 더욱 현실적입니다. 자공이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공자는 '괜찮지만 가난해도 즐거워하고 부유해도 예를 좋아하는 것만 못하다'고 답했습니다. 즉 '하지 않음(無)'의 단계를 넘어 적극적으로 '함(好)'의 단계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이 구절은 새로운 의미를 갖습니다. 가난할 때 비굴해지지 않고, 부유할 때 오만해지지 않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공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경제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중심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로또에 당첨되어도, 사업에 실패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의 경제적 상황이 변했을 때 태도도 달라진 적이 있나요?
- ·가난과 부유함에 상관없이 지키고 싶은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 ·물질적 조건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중심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貧 | 빈 | 가난하다 | 11획 | 부수 貝(패)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無 | 무 | 없다 | 12획 | 부수 火(화) |
| 諂 | 첨 | 아첨하다 | 15획 | 부수 言(언) |
| 富 | 부 | 부유하다 | 12획 | 부수 宀(면)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無 | 무 | 없다 | 12획 | 부수 火(화) |
| 驕 | 교 | 교만하다 | 22획 | 부수 馬(마) |
자주 묻는 질문
Q. 빈이무첨 부이무교는 무슨 뜻인가요?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는다." 貧而無諂 富而無驕(빈이무첨 부이무교)는 논어 學而篇 第十五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學而篇 第十五章에 나옵니다.
Q. 빈이무첨 부이무교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이 구절은 새로운 의미를 갖습니다.가난할 때 비굴해지지 않고, 부유할 때 오만해지지 않는 것은 기본입니다.하지만 공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경제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중심을 갖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