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鄉黨篇 第十章
식불어 침불언
뜻과 오늘의 적용
食不語 寢不言(식불어 침불언)는 "밥 먹을 때 말하지 않고, 잠잘 때 말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논어 鄉黨篇 第十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食不語 寢不言
- 음독
- 식불어 침불언
- 직역
- 밥 먹을 때 말하지 않고, 잠잘 때 말하지 않는다.
- 출처
- 논어 鄉黨篇 第十章
식불어 침불언는 무슨 뜻인가요?
"밥 먹을 때 말하지 않고, 잠잘 때 말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향당편의 이 구절은 공자의 일상생활 예절을 기록한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와 잠잘 때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한 식사 예절이 아니라, 각 상황에 집중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공자는 일상의 모든 행위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향당편은 공자의 일상적인 행동거지를 세밀하게 기록한 장으로, 예(禮)가 거창한 의식이 아니라 일상에 스며든 생활 태도임을 보여줍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스마트폰을 보며 밥을 먹고, 걱정을 안고 잠자리에 드는 현대인에게 이 구절은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의 원조라 할 수 있습니다. 먹을 때는 먹는 것에, 잘 때는 쉬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 이것이 심리적 건강의 기본입니다. 멀티태스킹이 미덕인 시대에, 한 가지에 온전히 몰입하는 것이 오히려 혁명적인 행위가 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식사할 때 온전히 음식에 집중하나요?
- ·잠들기 전에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나요?
- ·일상의 작은 행위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食 | 식 | 먹다 | 9획 | 부수 食(식)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語 | 어 | 말하다 | 14획 | 부수 言(언) |
| 寢 | 침 | 자다 | 14획 | 부수 宀(면)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言 | 언 | 말 | 7획 | 부수 言(언) |
자주 묻는 질문
Q. 식불어 침불언는 무슨 뜻인가요?
"밥 먹을 때 말하지 않고, 잠잘 때 말하지 않는다." 食不語 寢不言(식불어 침불언)는 논어 鄉黨篇 第十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鄉黨篇 第十章에 나옵니다.
Q. 식불어 침불언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스마트폰을 보며 밥을 먹고, 걱정을 안고 잠자리에 드는 현대인에게 이 구절은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의 원조라 할 수 있습니다.먹을 때는 먹는 것에, 잘 때는 쉬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것이 심리적 건강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