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泰伯篇 第六章
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
뜻과 오늘의 적용
可以託六尺之孤 可以寄百里之命 臨大節而不可奪也(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는 "어린 임금을 맡길 수 있고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있으며, 큰 절개 앞에서 뺏을 수 없는 사람이다."라는 뜻으로, 논어 泰伯篇 第六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可以託六尺之孤 可以寄百里之命 臨大節而不可奪也
- 음독
- 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
- 직역
- 어린 임금을 맡길 수 있고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있으며, 큰 절개 앞에서 뺏을 수 없는 사람이다.
- 출처
- 논어 泰伯篇 第六章
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는 무슨 뜻인가요?
"어린 임금을 맡길 수 있고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있으며, 큰 절개 앞에서 뺏을 수 없는 사람이다."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태백편에서 증자(曾子)가 군자의 자질을 말한 것입니다. '託六尺之孤(탁육척지고)'는 어린 임금을 맡길 수 있다는 뜻이고, '寄百里之命(기백리지명)'은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臨大節而不可奪(임대절이불가탈)'은 큰 절개 앞에서도 그 뜻을 빼앗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군자라고 증자는 말합니다. 이것은 능력과 인격이 모두 갖추어진 이상적 지도자의 조건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리더십의 본질은 능력만이 아니라 신뢰입니다. 아이를 맡길 수 있을 만큼 믿을 수 있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을 만큼 유능하며, 어떤 유혹이나 위협에도 원칙을 지키는 사람. 조직에서 이런 사람은 자연스럽게 리더로 인정받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진짜 리더입니다. 평상시에는 구분이 어렵지만, 위기 때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누군가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할까요?
- ·큰 유혹이나 위협 앞에서 나의 원칙을 지킬 수 있나요?
- ·주변에 이 구절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可 | 가 | 옳다 | 5획 | 부수 口(구)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託 | 탁 | 맡기다 | 10획 | 부수 言(언) |
| 六 | 육 | 여섯 | 4획 | 부수 八(팔) |
| 尺 | 척 | 자 | 4획 | 부수 尸(시)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孤 | 고 | 외롭다 | 8획 | 부수 子(자) |
| 可 | 가 | 옳다 | 5획 | 부수 口(구)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寄 | 기 | 맡기다 | 11획 | 부수 宀(면) |
| 百 | 백 | 일백 | 6획 | 부수 白(백) |
| 里 | 리 | 마을 | 7획 | 부수 里(리)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命 | 명 | 목숨 | 8획 | 부수 口(구) |
| 臨 | 림 | 임하다 | 17획 | 부수 臣(신) |
| 大 | 대 | 크다 | 3획 | 부수 大(대) |
| 節 | 절 | 마디 | 15획 | 부수 竹(죽)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可 | 가 | 옳다 | 5획 | 부수 口(구) |
| 奪 | 탈 | 빼앗다 | 14획 | 부수 大(대) |
| 也 | 야 | 어조사 | 3획 | 부수 乙(을) |
자주 묻는 질문
Q. 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는 무슨 뜻인가요?
"어린 임금을 맡길 수 있고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있으며, 큰 절개 앞에서 뺏을 수 없는 사람이다." 可以託六尺之孤 可以寄百里之命 臨大節而不可奪也(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는 논어 泰伯篇 第六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泰伯篇 第六章에 나옵니다.
Q. 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리더십의 본질은 능력만이 아니라 신뢰입니다.아이를 맡길 수 있을 만큼 믿을 수 있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을 만큼 유능하며, 어떤 유혹이나 위협에도 원칙을 지키는 사람.조직에서 이런 사람은 자연스럽게 리더로 인정받습니다.위기의 순간에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진짜 리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