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微子篇 第七章
사체불근 오곡불분
뜻과 오늘의 적용
四體不勤 五穀不分(사체불근 오곡불분)는 "팔다리를 부지런히 쓰지 않고 오곡을 분별하지 못한다."라는 뜻으로, 논어 微子篇 第七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四體不勤 五穀不分
- 음독
- 사체불근 오곡불분
- 직역
- 팔다리를 부지런히 쓰지 않고 오곡을 분별하지 못한다.
- 출처
- 논어 微子篇 第七章
사체불근 오곡불분는 무슨 뜻인가요?
"팔다리를 부지런히 쓰지 않고 오곡을 분별하지 못한다."라는 뜻입니다.
미자편의 이 구절은 어떤 은자(隱者)가 공자의 제자 자로(子路)를 꾸짖은 말입니다. 은자는 공자 일행이 세상을 돌아다니며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려 하는 것을 비판하면서, 기본적인 노동(四體不勤)도 하지 않고, 오곡도 분별하지 못하면서(五穀不分) 무엇이 선생이냐고 비꼬았습니다. 이 장면은 은둔하며 농사짓는 삶을 택한 은자와 세상을 바꾸려는 공자의 근본적 대립을 보여줍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이 구절은 지식인과 실무자, 이론과 실천 사이의 오래된 긴장을 보여줍니다. 책상에서 이상론을 펼치면서 정작 현실의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는 사람에 대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경영학을 가르치면서 사업을 해본 적 없는 교수, 정책을 만들면서 현장을 모르는 관료. 추상적인 이론과 구체적인 실무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진정한 전문성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의 이론과 실천은 얼마나 일치하나요?
- ·기본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나요?
-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四 | 사 | 넷 | 5획 | 부수 囗(위) |
| 體 | 체 | 몸 | 23획 | 부수 骨(골)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勤 | 근 | 부지런하다 | 13획 | 부수 力(력) |
| 五 | 오 | 다섯 | 4획 | 부수 二(이) |
| 穀 | 곡 | 곡식 | 14획 | 부수 禾(화)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分 | 분 | 나누다 | 4획 | 부수 刀(도) |
자주 묻는 질문
Q. 사체불근 오곡불분는 무슨 뜻인가요?
"팔다리를 부지런히 쓰지 않고 오곡을 분별하지 못한다." 四體不勤 五穀不分(사체불근 오곡불분)는 논어 微子篇 第七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微子篇 第七章에 나옵니다.
Q. 사체불근 오곡불분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이 구절은 지식인과 실무자, 이론과 실천 사이의 오래된 긴장을 보여줍니다.책상에서 이상론을 펼치면서 정작 현실의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는 사람에 대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경영학을 가르치면서 사업을 해본 적 없는 교수, 정책을 만들면서 현장을 모르는 관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