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憲問篇 第二十六章
군자사불출기위
뜻과 오늘의 적용
君子思不出其位(군자사불출기위)는 "군자는 생각이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논어 憲問篇 第二十六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君子思不出其位
- 음독
- 군자사불출기위
- 직역
- 군자는 생각이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 출처
- 논어 憲問篇 第二十六章
군자사불출기위는 무슨 뜻인가요?
"군자는 생각이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헌문편 26장에서 증자가 한 말입니다. 군자는 생각이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바로 앞에 나오는 공자의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를 도모하지 않는다(不在其位 不謀其政)'는 말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원래는 주역 간괘(艮卦)의 상전에 나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기 직분에 충실하고 남의 직분을 넘보지 않는 것이 군자의 태도라는 것입니다. 이는 시야를 좁히라는 뜻이 아니라, 맡은 일에 온전히 집중하고 월권과 참견을 삼가라는 뜻입니다. 각자가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전체가 바로 선다는 유가의 질서관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남의 일에는 훈수를 두면서 자기 일은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옆 부서의 문제를 지적하고, 상사의 결정을 비평하고, 남의 인생을 걱정하지만, 정작 자기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은 밀려 있습니다. 증자의 말은 에너지의 방향을 묻습니다.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생각을 집중하는 것,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기여입니다. 이것은 소극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자기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그 자체로 조직을 바꿉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생각을 줄이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이 구절의 실천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자기 자리의 일과 남의 자리의 일 가운데 어디에 더 많은 생각을 쓰나요?
- ·남의 일에 훈수를 두다가 정작 내 일을 놓친 적이 있나요?
- ·내 자리에서 내가 온전히 집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君 | 군 | 임금 | 7획 | 부수 口(구) |
| 子 | 자 | 아들 | 3획 | 부수 子(자) |
| 思 | 사 | 생각하다 | 9획 | 부수 心(심)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出 | 출 | 나다 | 5획 | 부수 凵(감) |
| 其 | 기 | 그 | 8획 | 부수 八(팔) |
| 位 | 위 | 자리 | 7획 | 부수 人(인) |
자주 묻는 질문
Q. 군자사불출기위는 무슨 뜻인가요?
"군자는 생각이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君子思不出其位(군자사불출기위)는 논어 憲問篇 第二十六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憲問篇 第二十六章에 나옵니다.
Q. 군자사불출기위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남의 일에는 훈수를 두면서 자기 일은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옆 부서의 문제를 지적하고, 상사의 결정을 비평하고, 남의 인생을 걱정하지만, 정작 자기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은 밀려 있습니다.증자의 말은 에너지의 방향을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