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憲問篇 第三章
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
뜻과 오늘의 적용
邦有道 危言危行 邦無道 危行言孫(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는 "나라에 도가 있으면 말과 행동을 곧게 하고, 도가 없으면 행동은 곧게 하되 말은 겸손하게 한다."라는 뜻으로, 논어 憲問篇 第三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邦有道 危言危行 邦無道 危行言孫
- 음독
- 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
- 직역
- 나라에 도가 있으면 말과 행동을 곧게 하고, 도가 없으면 행동은 곧게 하되 말은 겸손하게 한다.
- 출처
- 논어 憲問篇 第三章
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는 무슨 뜻인가요?
"나라에 도가 있으면 말과 행동을 곧게 하고, 도가 없으면 행동은 곧게 하되 말은 겸손하게 한다."라는 뜻입니다.
헌문편의 이 구절에서 공자는 처세의 지혜를 가르칩니다. '危言危行(위언위행)'의 '危'는 높다, 곧다는 뜻으로 당당하고 올곧은 언행을 의미합니다. '言孫(언손)'의 '孫'은 '遜'과 같은 글자로 겸손하고 조심스러운 말을 뜻합니다. 나라에 도가 있을 때는 말과 행동 모두 곧게 하지만, 도가 없을 때는 행동은 올곧게 유지하되 말은 겸손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행동의 올곧음은 포기하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화를 피하는 실천적 지혜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어떤 환경에서든 원칙을 지키되, 표현 방식은 상황에 맞게 조절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부당한 조직 문화에서 정면으로 비판하는 것은 용감하지만 때로는 무모합니다. 행동으로 묵묵히 옳은 일을 실천하면서, 말은 신중하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겁함이 아니라 자기를 보존하면서 원칙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먼저 살아남아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원칙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을 느낀 적이 있나요?
- ·환경이 좋지 않을 때 나는 어떻게 처신하나요?
- ·말을 아끼는 것과 침묵으로 동조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邦 | 방 | 나라 | 7획 | 부수 邑(읍) |
| 有 | 유 | 있다 | 6획 | 부수 月(월) |
| 道 | 도 | 길, 도 | 13획 | 부수 辵(착) |
| 危 | 위 | 높다, 곧다 | 6획 | 부수 卩(절) |
| 言 | 언 | 말 | 7획 | 부수 言(언) |
| 危 | 위 | 높다, 곧다 | 6획 | 부수 卩(절) |
| 行 | 행 | 다니다 | 6획 | 부수 行(행) |
| 邦 | 방 | 나라 | 7획 | 부수 邑(읍) |
| 無 | 무 | 없다 | 12획 | 부수 火(화) |
| 道 | 도 | 길, 도 | 13획 | 부수 辵(착) |
| 危 | 위 | 높다, 곧다 | 6획 | 부수 卩(절) |
| 行 | 행 | 다니다 | 6획 | 부수 行(행) |
| 言 | 언 | 말 | 7획 | 부수 言(언) |
| 孫 | 손 | 겸손하다 | 10획 | 부수 子(자) |
자주 묻는 질문
Q. 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는 무슨 뜻인가요?
"나라에 도가 있으면 말과 행동을 곧게 하고, 도가 없으면 행동은 곧게 하되 말은 겸손하게 한다." 邦有道 危言危行 邦無道 危行言孫(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는 논어 憲問篇 第三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憲問篇 第三章에 나옵니다.
Q. 방유도 위언위행 방무도 위행언손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어떤 환경에서든 원칙을 지키되, 표현 방식은 상황에 맞게 조절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부당한 조직 문화에서 정면으로 비판하는 것은 용감하지만 때로는 무모합니다.행동으로 묵묵히 옳은 일을 실천하면서, 말은 신중하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