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里仁篇 第二十一章
부모지년 불가불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
뜻과 오늘의 적용
父母之年 不可不知也 一則以喜 一則以懼(부모지년 불가불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는 "부모의 나이를 모르면 안 된다.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두렵다."라는 뜻으로, 논어 里仁篇 第二十一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父母之年 不可不知也 一則以喜 一則以懼
- 음독
- 부모지년 불가불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
- 직역
- 부모의 나이를 모르면 안 된다.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 출처
- 논어 里仁篇 第二十一章
부모지년 불가불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는 무슨 뜻인가요?
"부모의 나이를 모르면 안 된다.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두렵다."라는 뜻입니다.
이인편의 이 구절에서 공자는 부모의 나이를 꼭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一則以喜(일즉이희)'는 한편으로는 오래 사신 것이 기쁘다는 것이고, '一則以懼(일즉이구)'는 한편으로는 늙어가시는 것이 두렵다는 뜻입니다. 기쁨과 두려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 감정은 부모에 대한 깊은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공자 시대에는 의료가 발달하지 않아 부모의 노쇠함은 곧 이별의 예감이었기에 이 두려움은 더욱 절실했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부모님의 나이를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님의 생신을 잊거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한 살 더 드셨다는 것은 그만큼 함께할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기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이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곧 효도의 시작입니다. 오늘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는 것이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부모님의 나이를 정확히 알고 있나요?
-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 ·기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이 마음을 느끼고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父 | 부 | 아버지 | 4획 | 부수 父(부) |
| 母 | 모 | 어머니 | 5획 | 부수 毋(무)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年 | 년 | 해 | 6획 | 부수 干(간)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可 | 가 | 옳다 | 5획 | 부수 口(구)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知 | 지 | 알다 | 8획 | 부수 矢(시) |
| 也 | 야 | 어조사 | 3획 | 부수 乙(을) |
| 一 | 일 | 하나 | 1획 | 부수 一(일) |
| 則 | 즉 | 곧 | 9획 | 부수 刀(도)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喜 | 희 | 기쁘다 | 12획 | 부수 口(구) |
| 一 | 일 | 하나 | 1획 | 부수 一(일) |
| 則 | 즉 | 곧 | 9획 | 부수 刀(도)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懼 | 구 | 두려워하다 | 22획 | 부수 心(심) |
자주 묻는 질문
Q. 부모지년 불가불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는 무슨 뜻인가요?
"부모의 나이를 모르면 안 된다.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父母之年 不可不知也 一則以喜 一則以懼(부모지년 불가불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는 논어 里仁篇 第二十一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里仁篇 第二十一章에 나옵니다.
Q. 부모지년 불가불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부모님의 나이를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님의 생신을 잊거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부모님이 한 살 더 드셨다는 것은 그만큼 함께할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