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述而篇 第二十章

아비생이지지자 호고 민이구지자야
뜻과 오늘의 적용

我非生而知之者 好古 敏以求之者也(아비생이지지자 호고 민이구지자야)는 "나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그것을 구한 사람이다."라는 뜻으로, 논어 述而篇 第二十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我非生而知之者 好古 敏以求之者也

음독
아비생이지지자 호고 민이구지자야
직역
나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그것을 구한 사람이다.
출처
논어 述而篇 第二十章

아비생이지지자 호고 민이구지자야는 무슨 뜻인가요?

"나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그것을 구한 사람이다."라는 뜻입니다.

술이편 20장에서 공자가 자신에 대해 말한 구절입니다. 공자는 이미 당대에 성인으로 불렸지만, 스스로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구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敏(민)'은 재빠르고 부지런하다는 뜻입니다. 계씨편에서 공자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으뜸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다음'이라고 했는데, 자신은 그 둘째에 속한다고 겸손하게 밝힌 셈입니다. 천재라는 신화를 스스로 부정하고, 자기 성취를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설명한 이 말은 배우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격려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뛰어난 사람을 보면 우리는 타고났다고 말해 버립니다. 그러면 마음은 편하지만 배울 것은 없어집니다. 공자는 자기 성취의 비밀을 두 가지로 밝힙니다. 좋아하는 것, 그리고 부지런히 구하는 것. 재능은 출발점을 정하지만 방향과 거리는 이 두 가지가 정합니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노력은 고통이 아니라 몰입이 됩니다. 요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도 다르지 않습니다. 남보다 오래 붙들고 있는 것, 그 분야를 정말 좋아하는 것입니다. 타고나지 않았다는 말은 변명이 아니라 출발 신호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그것을 얼마나 부지런히 구하고 있나요?
  • ·뛰어난 사람을 볼 때 '타고났다'고 넘겨 버린 적이 있나요?
  • ·재능 부족을 이유로 미뤄 둔 일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음뜻획수부수
我 아 나 7획 부수 戈(과)
非 비 아니다 8획 부수 非(비)
生 생 나다 5획 부수 生(생)
而 이 말이을 6획 부수 而(이)
知 지 알다 8획 부수 矢(시)
之 지 갈, 의 4획 부수 丿(별)
者 자 사람 8획 부수 老(노)
好 호 좋아하다 6획 부수 女(녀)
古 고 옛 5획 부수 口(구)
敏 민 민첩하다 11획 부수 攴(복)
以 이 써 5획 부수 人(인)
求 구 구하다 7획 부수 水(수)
之 지 갈, 의 4획 부수 丿(별)
者 자 사람 8획 부수 老(노)
也 야 어조사 3획 부수 乙(을)

자주 묻는 질문

Q. 아비생이지지자 호고 민이구지자야는 무슨 뜻인가요?

"나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그것을 구한 사람이다." 我非生而知之者 好古 敏以求之者也(아비생이지지자 호고 민이구지자야)는 논어 述而篇 第二十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述而篇 第二十章에 나옵니다.

Q. 아비생이지지자 호고 민이구지자야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뛰어난 사람을 보면 우리는 타고났다고 말해 버립니다.그러면 마음은 편하지만 배울 것은 없어집니다.공자는 자기 성취의 비밀을 두 가지로 밝힙니다.좋아하는 것, 그리고 부지런히 구하는 것.재능은 출발점을 정하지만 방향과 거리는 이 두 가지가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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