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爲政篇 第十五章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뜻과 오늘의 적용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라는 뜻으로, 논어 爲政篇 第十五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 음독
-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 직역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출처
- 논어 爲政篇 第十五章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는 무슨 뜻인가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라는 뜻입니다.
'罔(망)'은 얻는 것이 없다, 혹은 미혹된다는 뜻이고, '殆(태)'는 위태롭다는 뜻입니다. 공자는 배움(學)과 사고(思)를 수레의 두 바퀴에 비유한 것입니다. 당시에도 경전을 무조건 외우기만 하는 부류와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는 부류가 있었습니다. 공자는 이 두 극단 모두를 경계하며 배움과 사고의 균형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현대 교육에서도 이 문제는 여전합니다. 교과서를 달달 외우지만 왜 그런지 생각하지 않는 학생, 반대로 자기 생각만 옳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의 지혜를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 직장에서도 매뉴얼만 따르는 사람은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자기 방식만 고집하는 사람은 검증되지 않은 길로 빠집니다. 진정한 역량은 배운 것을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자기 생각을 겸허하게 검증하는 데서 나옵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배움과 사고 중 어느 쪽에 더 치우쳐 있나요?
- ·새로운 정보를 접할 때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나요?
- ·내 생각을 검증하기 위해 다른 관점을 찾아본 적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學 | 학 | 배우다 | 16획 | 부수 子(자)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思 | 사 | 생각하다 | 9획 | 부수 心(심) |
| 則 | 즉 | 곧 | 9획 | 부수 刀(도) |
| 罔 | 망 | 어둡다 | 8획 | 부수 网(망) |
| 思 | 사 | 생각하다 | 9획 | 부수 心(심)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學 | 학 | 배우다 | 16획 | 부수 子(자) |
| 則 | 즉 | 곧 | 9획 | 부수 刀(도) |
| 殆 | 태 | 위태롭다 | 9획 | 부수 歹(알) |
자주 묻는 질문
Q.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는 무슨 뜻인가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는 논어 爲政篇 第十五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爲政篇 第十五章에 나옵니다.
Q.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현대 교육에서도 이 문제는 여전합니다.교과서를 달달 외우지만 왜 그런지 생각하지 않는 학생, 반대로 자기 생각만 옳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의 지혜를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직장에서도 매뉴얼만 따르는 사람은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자기 방식만 고집하는 사람은 검증되지 않은 길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