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八佾篇 第二十章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
뜻과 오늘의 적용
關雎 樂而不淫 哀而不傷(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는 "관저는 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슬프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논어 八佾篇 第二十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關雎 樂而不淫 哀而不傷
- 음독
-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
- 직역
- 관저는 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슬프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 출처
- 논어 八佾篇 第二十章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는 무슨 뜻인가요?
"관저는 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슬프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關雎(관저)'는 시경의 첫 번째 시로, 물수리 새가 우는 모습을 빌려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樂而不淫(낙이불음)'은 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다는 뜻이고, '哀而不傷(애이불상)'은 슬프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공자는 감정의 절제된 표현을 이상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은 유가의 '중용(中庸)' 정신과 맞닿아 있으며, 감정을 억누르라는 것이 아니라 과하지 않게 조절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현대 사회는 극단적인 감정 표현에 익숙합니다. SNS에서는 극적인 기쁨과 분노만이 주목받고, 미디어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감정을 소비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깊은 감동은 절제 속에서 나옵니다. 눈물을 참으며 담담히 말하는 연설이 울부짖는 연설보다 더 감동적인 것처럼, 절제된 감정 표현은 더 깊은 울림을 만들어냅니다. 기쁠 때 교만해지지 않고, 슬플 때 무너지지 않는 것. 이것이 감정적 성숙의 표지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편인가요?
- ·기쁨과 슬픔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절제된 표현이 오히려 더 깊은 감동을 준 경험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關 | 관 | 관계하다 | 19획 | 부수 門(문) |
| 雎 | 저 | 물수리 | 13획 | 부수 隹(추) |
| 樂 | 락 | 즐겁다 | 15획 | 부수 木(목)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淫 | 음 | 넘치다 | 11획 | 부수 水(수) |
| 哀 | 애 | 슬프다 | 9획 | 부수 口(구)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傷 | 상 | 상하다 | 13획 | 부수 人(인) |
자주 묻는 질문
Q.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는 무슨 뜻인가요?
"관저는 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슬프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關雎 樂而不淫 哀而不傷(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는 논어 八佾篇 第二十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八佾篇 第二十章에 나옵니다.
Q.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현대 사회는 극단적인 감정 표현에 익숙합니다.SNS에서는 극적인 기쁨과 분노만이 주목받고, 미디어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감정을 소비합니다.하지만 진정으로 깊은 감동은 절제 속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