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八佾篇 第三章

인이불인 여례하 인이불인 여악하
뜻과 오늘의 적용

人而不仁 如禮何 人而不仁 如樂何(인이불인 여례하 인이불인 여악하)는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예를 어찌하며,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음악을 어찌하겠는가."라는 뜻으로, 논어 八佾篇 第三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人而不仁 如禮何 人而不仁 如樂何

음독
인이불인 여례하 인이불인 여악하
직역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예를 어찌하며,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음악을 어찌하겠는가.
출처
논어 八佾篇 第三章

인이불인 여례하 인이불인 여악하는 무슨 뜻인가요?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예를 어찌하며,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음악을 어찌하겠는가."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팔일편에서 공자가 인(仁)과 예(禮)·악(樂)의 관계를 밝힌 것입니다. '如禮何(여례하)'는 예를 어떻게 하겠느냐, 즉 예의 형식만 갖추어도 소용없다는 반어적 표현입니다. 공자 시대에 제후들이 겉으로는 화려한 예식을 치르면서도 속으로는 권력 다툼에 몰두하는 것을 비판한 것입니다. 인(仁)이라는 내면의 진심 없이는 예(禮)와 음악(樂)이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공자의 근본주의적 선언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형식에 치중하고 내용이 빈약한 것은 현대 사회에서도 흔한 문제입니다.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지만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는 부부, 멋진 사무실과 복지를 갖추었지만 구성원을 진심으로 돌보지 않는 회사, 정교한 의전을 갖추었지만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치. 형식은 내면의 진심을 표현하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진심 없는 형식은 위선이고, 형식 없는 진심은 무례합니다. 둘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내 삶에서 형식에만 치중하고 진심이 빠진 부분은 없나요?
  • ·진심을 담아 행하는 예와 형식적으로 행하는 예의 차이를 느낀 적이 있나요?
  • ·인(仁)이라는 내면의 기초 위에 세워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획수부수
사람 2획 부수 人(인)
말이을 6획 부수 而(이)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어질다 4획 부수 人(인)
같다 6획 부수 女(여)
18획 부수 示(시)
어찌 7획 부수 人(인)
사람 2획 부수 人(인)
말이을 6획 부수 而(이)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어질다 4획 부수 人(인)
같다 6획 부수 女(여)
음악 15획 부수 木(목)
어찌 7획 부수 人(인)

자주 묻는 질문

Q. 인이불인 여례하 인이불인 여악하는 무슨 뜻인가요?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예를 어찌하며,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음악을 어찌하겠는가." 人而不仁 如禮何 人而不仁 如樂何(인이불인 여례하 인이불인 여악하)는 논어 八佾篇 第三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八佾篇 第三章에 나옵니다.

Q. 인이불인 여례하 인이불인 여악하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형식에 치중하고 내용이 빈약한 것은 현대 사회에서도 흔한 문제입니다.화려한 결혼식을 올리지만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는 부부, 멋진 사무실과 복지를 갖추었지만 구성원을 진심으로 돌보지 않는 회사, 정교한 의전을 갖추었지만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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