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衛靈公篇 第二十三章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
뜻과 오늘의 적용

君子不以言舉人 不以人廢言(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는 "군자는 말만 보고 사람을 등용하지 않으며, 사람을 보고 그 말까지 버리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논어 衛靈公篇 第二十三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君子不以言舉人 不以人廢言

음독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
직역
군자는 말만 보고 사람을 등용하지 않으며, 사람을 보고 그 말까지 버리지 않는다.
출처
논어 衛靈公篇 第二十三章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는 무슨 뜻인가요?

"군자는 말만 보고 사람을 등용하지 않으며, 사람을 보고 그 말까지 버리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위령공편의 이 구절에서 '以言舉人(이언거인)'은 말만 보고 사람을 등용한다는 뜻이고, '以人廢言(이인폐언)'은 사람을 보고 그 말까지 버린다는 뜻입니다. 말을 잘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실력이 있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신분이 낮거나 평판이 좋지 않다고 해서 그 사람의 좋은 의견까지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공자는 말과 사람을 분리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면접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을 채용했다가 실제 업무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말주변이 없지만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놓치기도 합니다. 또한 신입사원의 아이디어를 경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시하거나,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의 정당한 지적을 무시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내용 자체의 가치로 판단하는 공정함이 필요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말만 보고 사람을 판단한 적이 있나요?
  • ·편견 때문에 좋은 의견을 무시한 적이 있나요?
  • ·사람과 그 말을 분리하여 평가하는 것이 왜 어려울까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획수부수
임금 7획 부수 口(구)
아들 3획 부수 子(자)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5획 부수 人(인)
7획 부수 言(언)
들다, 등용하다 16획 부수 臼(구)
사람 2획 부수 人(인)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5획 부수 人(인)
사람 2획 부수 人(인)
폐하다 15획 부수 广(엄)
7획 부수 言(언)

자주 묻는 질문

Q.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는 무슨 뜻인가요?

"군자는 말만 보고 사람을 등용하지 않으며, 사람을 보고 그 말까지 버리지 않는다." 君子不以言舉人 不以人廢言(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는 논어 衛靈公篇 第二十三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衛靈公篇 第二十三章에 나옵니다.

Q.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면접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을 채용했다가 실제 업무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반대로 말주변이 없지만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놓치기도 합니다.또한 신입사원의 아이디어를 경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시하거나,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의 정당한 지적을 무시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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