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公冶長篇 第十五章
민이호학 불치하문
뜻과 오늘의 적용
敏而好學 不恥下問(민이호학 불치하문)는 "민첩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논어 公冶長篇 第十五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敏而好學 不恥下問
- 음독
- 민이호학 불치하문
- 직역
- 민첩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출처
- 논어 公冶長篇 第十五章
민이호학 불치하문는 무슨 뜻인가요?
"민첩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공야장편의 이 구절은 공자가 위나라의 대부 공문자(孔文子)를 평가한 말입니다. '敏(민)'은 민첩하다, 총명하다의 뜻이고, '不恥下問(불치하문)'은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공문자가 '문(文)'이라는 시호를 받은 이유를 물었을 때 공자가 이 두 가지 덕목 때문이라고 답한 것입니다. 지위가 높으면서도 겸손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아랫사람에게 묻기가 어려워집니다. 자존심 때문에, 혹은 무능하게 보일까봐 질문하지 않는 것. 하지만 진짜 무능은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리더는 신입사원에게도 배우는 겸손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불치하문'은 겸손의 표현이 아니라 지혜의 표현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보다 경험이 적거나 직급이 낮은 사람에게 질문하는 것이 편안한가요?
- ·모르는 것을 숨긴 적이 있나요?
- ·겸손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敏 | 민 | 민첩하다 | 11획 | 부수 攴(복)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好 | 호 | 좋아하다 | 6획 | 부수 女(녀) |
| 學 | 학 | 배우다 | 16획 | 부수 子(자)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恥 | 치 | 부끄럽다 | 10획 | 부수 心(심) |
| 下 | 하 | 아래 | 3획 | 부수 一(일) |
| 問 | 문 | 묻다 | 11획 | 부수 口(구) |
자주 묻는 질문
Q. 민이호학 불치하문는 무슨 뜻인가요?
"민첩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敏而好學 不恥下問(민이호학 불치하문)는 논어 公冶長篇 第十五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公冶長篇 第十五章에 나옵니다.
Q. 민이호학 불치하문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아랫사람에게 묻기가 어려워집니다.자존심 때문에, 혹은 무능하게 보일까봐 질문하지 않는 것.하지만 진짜 무능은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입니다.최고의 리더는 신입사원에게도 배우는 겸손함을 가진 사람입니다.'불치하문'은 겸손의 표현이 아니라 지혜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