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子罕篇 第十九章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
뜻과 오늘의 적용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는 "비유하면 산을 만드는 것과 같으니, 한 삼태기를 남겨놓고 멈추면 그것은 내가 멈춘 것이다."라는 뜻으로, 논어 子罕篇 第十九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음독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
직역
비유하면 산을 만드는 것과 같으니, 한 삼태기를 남겨놓고 멈추면 그것은 내가 멈춘 것이다.
출처
논어 子罕篇 第十九章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는 무슨 뜻인가요?

"비유하면 산을 만드는 것과 같으니, 한 삼태기를 남겨놓고 멈추면 그것은 내가 멈춘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자한편에서 공자가 산을 쌓는 비유를 통해 포기와 완성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簣(궤)'는 삼태기, 즉 흙을 나르는 도구입니다. 산을 만들 때 마지막 한 삼태기의 흙을 남겨놓고 멈추면, 그것은 산이 멈추게 한 것이 아니라 내가 멈춘 것이라는 뜻입니다. 공자는 포기의 책임을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돌립니다. 동시에 평지에 한 삼태기의 흙이라도 붓고 나아가면 그것은 내가 전진한 것이라고 격려도 합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거의 다 왔는데' 하면서 포기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마라톤 42km 중 40km를 뛰고 포기하는 것처럼, 마지막 한 걸음의 무게가 가장 무겁습니다. 하지만 공자는 말합니다: 포기는 상황 탓이 아니라 나의 선택이라고. 동시에 아무리 작은 시작이라도 그것은 전진이라고 격려합니다. 결국 완성과 포기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놓고 포기한 적이 있나요?
  • ·포기했을 때 그 이유를 외부 탓으로 돌리지는 않았나요?
  • ·지금 포기하려는 일이 있다면, 정말 능력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의지의 문제인가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음뜻획수부수
譬 비 비유하다 20획 부수 言(언)
如 여 같다 6획 부수 女(여)
爲 위 하다 12획 부수 爪(조)
山 산 산 3획 부수 山(산)
未 미 아직 5획 부수 木(목)
成 성 이루다 7획 부수 戈(과)
一 일 하나 1획 부수 一(일)
簣 궤 삼태기 18획 부수 竹(죽)
止 지 그치다 4획 부수 止(지)
吾 오 나 7획 부수 口(구)
止 지 그치다 4획 부수 止(지)
也 야 어조사 3획 부수 乙(을)

자주 묻는 질문

Q.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는 무슨 뜻인가요?

"비유하면 산을 만드는 것과 같으니, 한 삼태기를 남겨놓고 멈추면 그것은 내가 멈춘 것이다."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는 논어 子罕篇 第十九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子罕篇 第十九章에 나옵니다.

Q.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거의 다 왔는데' 하면서 포기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마라톤 42km 중 40km를 뛰고 포기하는 것처럼, 마지막 한 걸음의 무게가 가장 무겁습니다.하지만 공자는 말합니다: 포기는 상황 탓이 아니라 나의 선택이라고.동시에 아무리 작은 시작이라도 그것은 전진이라고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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