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子路篇 第一章
선지 노지 무권
뜻과 오늘의 적용
先之 勞之 無倦(선지 노지 무권)는 "앞장서 행하고, 수고를 아끼지 말며, 게을리하지 마라."라는 뜻으로, 논어 子路篇 第一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先之 勞之 無倦
- 음독
- 선지 노지 무권
- 직역
- 앞장서 행하고, 수고를 아끼지 말며, 게을리하지 마라.
- 출처
- 논어 子路篇 第一章
선지 노지 무권는 무슨 뜻인가요?
"앞장서 행하고, 수고를 아끼지 말며, 게을리하지 마라."라는 뜻입니다.
자로편 1장에서 자로가 정치를 묻자 공자가 '先之 勞之(선지 노지)'라고 답했고, 자로가 더 말씀해 달라고 청하자 '無倦(무권)'이라고 덧붙인 것입니다. 앞장서 행하라, 백성의 수고를 함께하라, 그리고 게을리하지 마라. 주희는 '先之'를 백성보다 먼저 솔선하는 것으로, '勞之'를 백성을 위해 몸소 수고하는 것으로 풀었습니다. 자로는 용맹하고 실천력이 있었지만 꾸준함이 부족했기에 공자는 '게을리하지 말라'는 말을 보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의 요체를 여섯 글자로 압축한 이 구절은 리더십의 가장 오래된 정의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리더십에 관한 책이 넘쳐나지만 공자의 답은 세 마디입니다. 먼저 하라, 함께 수고하라, 지치지 마라. 팀원에게 야근을 시키면서 자기는 먼저 퇴근하는 리더, 힘든 일은 아랫사람에게 맡기고 공은 자기가 가져가는 리더는 첫 두 마디에서 이미 실격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마디가 가장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솔선수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칩니다. 지쳐서 뒤로 물러나는 순간 앞의 두 가지도 무너집니다. 오래가는 리더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이 세 마디를 오래 지키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내가 이끄는 자리에서 나는 먼저 하고 있나요, 시키고 있나요?
- ·구성원의 수고를 함께 나누고 있나요?
- ·처음의 솔선수범이 지쳐서 무너진 적은 없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先 | 선 | 먼저 | 6획 | 부수 儿(인)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勞 | 로 | 수고하다 | 12획 | 부수 力(력)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無 | 무 | 없다 | 12획 | 부수 火(화) |
| 倦 | 권 | 게으르다 | 10획 | 부수 人(인) |
자주 묻는 질문
Q. 선지 노지 무권는 무슨 뜻인가요?
"앞장서 행하고, 수고를 아끼지 말며, 게을리하지 마라." 先之 勞之 無倦(선지 노지 무권)는 논어 子路篇 第一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子路篇 第一章에 나옵니다.
Q. 선지 노지 무권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리더십에 관한 책이 넘쳐나지만 공자의 답은 세 마디입니다.먼저 하라, 함께 수고하라, 지치지 마라.팀원에게 야근을 시키면서 자기는 먼저 퇴근하는 리더, 힘든 일은 아랫사람에게 맡기고 공은 자기가 가져가는 리더는 첫 두 마디에서 이미 실격입니다.그리고 세 번째 마디가 가장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