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子罕篇 第二十八章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
뜻과 오늘의 적용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也(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는 "날이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드는 것을 안다."라는 뜻으로, 논어 子罕篇 第二十八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也

음독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
직역
날이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드는 것을 안다.
출처
논어 子罕篇 第二十八章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는 무슨 뜻인가요?

"날이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드는 것을 안다."라는 뜻입니다.

자한편의 이 구절은 소나무와 잣나무의 비유를 통해 역경에서 드러나는 진정한 인품을 말합니다. 다른 나무들은 추위에 잎을 떨구지만, 소나무와 잣나무는 사계절 푸릅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추운 겨울이 되어서야 비로소 분명해집니다. '後凋(후조)'는 뒤늦게 시든다는 뜻으로, 다른 나무가 다 시든 뒤에도 여전히 푸르다는 의미입니다. 공자는 어려운 시절에도 변하지 않는 절개를 가진 사람을 소나무에 비유한 것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경기가 좋을 때는 누구나 잘합니다. 진짜 실력은 위기 때 드러납니다. 회사가 어려울 때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 친구가 힘들 때 외면하지 않는 사람, 유행이 바뀌어도 자기 원칙을 지키는 사람. 이런 사람이 '추운 날의 소나무'입니다. 역경은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인생의 '추운 겨울'을 겪은 적이 있나요?
  • ·그때 나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 ·어려운 시기에도 변하지 않는 나만의 원칙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획수부수
13획 부수 止(지)
춥다 12획 부수 宀(면)
그러하다 12획 부수 火(화)
9획 부수 彳(척)
알다 8획 부수 矢(시)
소나무 8획 부수 木(목)
잣나무 9획 부수 木(목)
4획 부수 丿(별)
9획 부수 彳(척)
시들다 10획 부수 冫(빙)
어조사 3획 부수 乙(을)

자주 묻는 질문

Q.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는 무슨 뜻인가요?

"날이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드는 것을 안다."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也(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는 논어 子罕篇 第二十八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子罕篇 第二十八章에 나옵니다.

Q.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경기가 좋을 때는 누구나 잘합니다.진짜 실력은 위기 때 드러납니다.회사가 어려울 때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 친구가 힘들 때 외면하지 않는 사람, 유행이 바뀌어도 자기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런 사람이 '추운 날의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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