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雍也篇 第十八章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
뜻과 오늘의 적용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는 "본바탕이 꾸밈보다 나으면 거칠고, 꾸밈이 본바탕보다 나으면 겉치레뿐이니, 꾸밈과 바탕이 잘 어우러진 뒤에야 군자다."라는 뜻으로, 논어 雍也篇 第十八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음독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
직역
본바탕이 꾸밈보다 나으면 거칠고, 꾸밈이 본바탕보다 나으면 겉치레뿐이니, 꾸밈과 바탕이 잘 어우러진 뒤에야 군자다.
출처
논어 雍也篇 第十八章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는 무슨 뜻인가요?

"본바탕이 꾸밈보다 나으면 거칠고, 꾸밈이 본바탕보다 나으면 겉치레뿐이니, 꾸밈과 바탕이 잘 어우러진 뒤에야 군자다."라는 뜻입니다.

'質(질)'은 본바탕, 내면의 실질을 뜻하고, '文(문)'은 꾸밈, 외면의 형식을 뜻합니다. '野(야)'는 거칠다, '史(사)'는 겉치레만 화려하다는 뜻입니다. '彬彬(빈빈)'은 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형용합니다. 옹야편의 이 구절은 군자의 이상적인 모습을 내면과 외면의 균형으로 정의합니다. 공자는 내용과 형식 어느 한쪽만으로는 완성된 인격에 이를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실력은 있지만 소통이 안 되는 사람, 반대로 말은 잘하지만 실속이 없는 사람. 현대 사회에서도 이 두 유형은 흔합니다. 뛰어난 기술자가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추거나, 훌륭한 발표자가 실력을 겸비할 때 진정한 전문가가 됩니다. 내용과 형식, 실력과 매너, 본질과 표현의 균형. 이것이 '문질빈빈'이 추구하는 이상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질'과 '문' 중 어느 쪽에 더 치우쳐 있나요?
  • ·내면의 실력과 외면의 표현력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있나요?
  • ·꾸밈없는 진실함과 세련된 표현을 동시에 갖춘 사람을 만난 적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획수부수
바탕 15획 부수 貝(패)
이기다 12획 부수 力(력)
글, 꾸밈 4획 부수 文(문)
9획 부수 刀(도)
들, 거칠다 11획 부수 里(리)
글, 꾸밈 4획 부수 文(문)
이기다 12획 부수 力(력)
바탕 15획 부수 貝(패)
9획 부수 刀(도)
사관, 겉치레 5획 부수 口(구)
글, 꾸밈 4획 부수 文(문)
바탕 15획 부수 貝(패)
빛나다 11획 부수 彡(삼)
빛나다 11획 부수 彡(삼)
그러하다 12획 부수 火(화)
9획 부수 彳(척)
임금 7획 부수 口(구)
아들 3획 부수 子(자)

자주 묻는 질문

Q.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는 무슨 뜻인가요?

"본바탕이 꾸밈보다 나으면 거칠고, 꾸밈이 본바탕보다 나으면 겉치레뿐이니, 꾸밈과 바탕이 잘 어우러진 뒤에야 군자다."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는 논어 雍也篇 第十八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雍也篇 第十八章에 나옵니다.

Q.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군자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실력은 있지만 소통이 안 되는 사람, 반대로 말은 잘하지만 실속이 없는 사람.현대 사회에서도 이 두 유형은 흔합니다.뛰어난 기술자가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추거나, 훌륭한 발표자가 실력을 겸비할 때 진정한 전문가가 됩니다.내용과 형식, 실력과 매너, 본질과 표현의 균형.

매일 논어 한 구절, 1분의 여유

원문·음독·해석에 깊이읽기와 한자 풀이까지. 완전 무료.

App Store에서 무료로 받기

함께 읽으면 좋은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