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泰伯篇 第十章

호용질빈 난야 인이불인 질지이심 난야
뜻과 오늘의 적용

好勇疾貧 亂也 人而不仁 疾之已甚 亂也(호용질빈 난야 인이불인 질지이심 난야)는 "용기를 좋아하면서 가난을 미워하면 난을 일으키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너무 미워해도 난을 일으킨다."라는 뜻으로, 논어 泰伯篇 第十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好勇疾貧 亂也 人而不仁 疾之已甚 亂也

음독
호용질빈 난야 인이불인 질지이심 난야
직역
용기를 좋아하면서 가난을 미워하면 난을 일으키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너무 미워해도 난을 일으킨다.
출처
논어 泰伯篇 第十章

호용질빈 난야 인이불인 질지이심 난야는 무슨 뜻인가요?

"용기를 좋아하면서 가난을 미워하면 난을 일으키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너무 미워해도 난을 일으킨다."라는 뜻입니다.

태백편의 이 구절에서 공자는 두 가지 위험한 상황을 경고합니다. 첫째, 용기를 좋아하면서 가난을 미워하면(好勇疾貧) 불만이 폭발하여 난을 일으킵니다. 둘째, 어질지 못한 사람을 너무 심하게 미워해도(疾之已甚) 그가 궁지에 몰려 난을 일으킵니다. 두 번째 경고가 특히 주목할 만한데, 올바른 분노라도 지나치면 역효과를 낳는다는 공자의 현실적 통찰을 보여줍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사회적 불만과 분노는 변혁의 동력이 될 수 있지만, 절제되지 않으면 파괴적인 힘으로 변합니다.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이 부당함을 참지 못해 극단적 행동을 하거나, 도덕적 분노가 지나쳐 상대를 궁지에 몰아 더 큰 문제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된 것에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분노의 방식과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적을 만들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역량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분노가 지나쳐서 상황을 악화시킨 적이 있나요?
  • ·부당한 상황에서 어떻게 분노를 표현하나요?
  • ·정의로운 분노와 파괴적인 분노를 구분할 수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획수부수
좋아하다 6획 부수 女(녀)
용감하다 9획 부수 力(력)
미워하다, 병 10획 부수 疒(병)
가난하다 11획 부수 貝(패)
어지럽다 13획 부수 乙(을)
어조사 3획 부수 乙(을)
사람 2획 부수 人(인)
말이을 6획 부수 而(이)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어질다 4획 부수 人(인)
미워하다, 병 10획 부수 疒(병)
갈, 의 4획 부수 丿(별)
이미 3획 부수 己(기)
심하다 9획 부수 甘(감)
어지럽다 13획 부수 乙(을)
어조사 3획 부수 乙(을)

자주 묻는 질문

Q. 호용질빈 난야 인이불인 질지이심 난야는 무슨 뜻인가요?

"용기를 좋아하면서 가난을 미워하면 난을 일으키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너무 미워해도 난을 일으킨다." 好勇疾貧 亂也 人而不仁 疾之已甚 亂也(호용질빈 난야 인이불인 질지이심 난야)는 논어 泰伯篇 第十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泰伯篇 第十章에 나옵니다.

Q. 호용질빈 난야 인이불인 질지이심 난야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사회적 불만과 분노는 변혁의 동력이 될 수 있지만, 절제되지 않으면 파괴적인 힘으로 변합니다.정의감에 불타는 사람이 부당함을 참지 못해 극단적 행동을 하거나, 도덕적 분노가 지나쳐 상대를 궁지에 몰아 더 큰 문제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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