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八佾篇 第二十六章

거상불관 위례불경 임상불애 오하이관지재
뜻과 오늘의 적용

居上不寬 爲禮不敬 臨喪不哀 吾何以觀之哉(거상불관 위례불경 임상불애 오하이관지재)는 "윗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않고, 예를 행하면서 공경하지 않으며, 상을 당하여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을 보겠는가."라는 뜻으로, 논어 八佾篇 第二十六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居上不寬 爲禮不敬 臨喪不哀 吾何以觀之哉

음독
거상불관 위례불경 임상불애 오하이관지재
직역
윗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않고, 예를 행하면서 공경하지 않으며, 상을 당하여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을 보겠는가.
출처
논어 八佾篇 第二十六章

거상불관 위례불경 임상불애 오하이관지재는 무슨 뜻인가요?

"윗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않고, 예를 행하면서 공경하지 않으며, 상을 당하여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을 보겠는가."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팔일편의 마지막 장으로, 공자가 당시 사회의 도덕적 타락을 개탄한 것입니다. '居上不寬(거상불관)'은 윗자리에 있으면서 아랫사람에게 관대하지 않은 것, '爲禮不敬(위례불경)'은 예를 행하면서도 진심으로 공경하지 않는 것, '臨喪不哀(임상불애)'는 상을 당하고도 슬퍼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자는 이 세 가지 모습에서 형식만 남고 진심이 사라진 시대를 한탄합니다. '吾何以觀之哉(오하이관지재)'는 내가 무엇을 볼 수 있겠는가, 즉 볼 만한 것이 없다는 깊은 실망의 표현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자리만 있고 실력이 없는 리더, 형식적으로만 인사하고 진심이 없는 사람,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사회. 공자의 탄식은 현대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포용력이 없고, 관혼상제에 참석하면서 마음이 딴 데 있고, 슬퍼해야 할 때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면 우리는 진심을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진심이 빠진 형식은 결국 누구도 감동시키지 못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자리에 걸맞은 태도와 마음을 갖추고 있나요?
  • ·형식적으로만 행동하고 진심이 빠진 순간이 있지는 않나요?
  • ·타인의 슬픔과 기쁨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획수부수
살다 8획 부수 尸(시)
3획 부수 一(일)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너그럽다 15획 부수 宀(면)
하다 12획 부수 爪(조)
18획 부수 示(시)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공경하다 13획 부수 攴(복)
임하다 17획 부수 臣(신)
12획 부수 口(구)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슬프다 9획 부수 口(구)
7획 부수 口(구)
어찌 7획 부수 人(인)
5획 부수 人(인)
보다 25획 부수 見(견)
갈, 의 4획 부수 丿(별)
어조사 9획 부수 口(구)

자주 묻는 질문

Q. 거상불관 위례불경 임상불애 오하이관지재는 무슨 뜻인가요?

"윗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않고, 예를 행하면서 공경하지 않으며, 상을 당하여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을 보겠는가." 居上不寬 爲禮不敬 臨喪不哀 吾何以觀之哉(거상불관 위례불경 임상불애 오하이관지재)는 논어 八佾篇 第二十六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八佾篇 第二十六章에 나옵니다.

Q. 거상불관 위례불경 임상불애 오하이관지재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자리만 있고 실력이 없는 리더, 형식적으로만 인사하고 진심이 없는 사람,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사회.공자의 탄식은 현대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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