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述而篇 第三十一章

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
뜻과 오늘의 적용

丘也幸 苟有過 人必知之(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는 "나는 다행이다. 진실로 허물이 있으면 남이 반드시 그것을 알려 준다."라는 뜻으로, 논어 述而篇 第三十一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丘也幸 苟有過 人必知之

음독
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
직역
나는 다행이다. 진실로 허물이 있으면 남이 반드시 그것을 알려 준다.
출처
논어 述而篇 第三十一章

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는 무슨 뜻인가요?

"나는 다행이다. 진실로 허물이 있으면 남이 반드시 그것을 알려 준다."라는 뜻입니다.

술이편 31장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진나라의 사패(司敗)라는 벼슬아치가 노나라 소공(昭公)이 예를 알았느냐고 묻자, 공자는 자기 나라 임금을 감싸 예를 알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소공은 같은 성씨의 여인을 아내로 맞아 예를 어긴 인물이었습니다. 사패가 이를 지적하자 공자는 변명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丘(구)'는 공자의 이름입니다. 나는 다행이다, 잘못이 있으면 남이 반드시 알려 준다. 자기 잘못을 지적받는 것을 부끄러움이 아니라 행운으로 받아들인 이 태도는 공자가 왜 스승인지를 보여 줍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지적을 받으면 대부분 방어부터 합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상대의 의도를 의심하고, 반박할 말을 찾습니다. 공자는 반대로 그것을 행운이라 불렀습니다. 잘못을 알려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직 고칠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지적을 기꺼이 받는 사람 주위에는 솔직한 조언이 모이고, 지적을 싫어하는 사람 주위에는 침묵과 아첨만 남습니다. 피드백을 받는 태도가 그 사람의 성장 속도를 결정합니다. 잘못을 지적받은 날을 나쁜 날이 아니라 다행한 날로 기억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계속 나아집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최근에 잘못을 지적받았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 ·나에게 솔직하게 잘못을 말해 주는 사람이 있나요?
  • ·지적을 행운으로 여긴 경험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음뜻획수부수
丘 구 언덕 5획 부수 一(일)
也 야 어조사 3획 부수 乙(을)
幸 행 다행 8획 부수 干(간)
苟 구 진실로 8획 부수 艸(초)
有 유 있다 6획 부수 月(월)
過 과 허물 12획 부수 辵(착)
人 인 사람 2획 부수 人(인)
必 필 반드시 5획 부수 心(심)
知 지 알다 8획 부수 矢(시)
之 지 갈, 의 4획 부수 丿(별)

자주 묻는 질문

Q. 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는 무슨 뜻인가요?

"나는 다행이다. 진실로 허물이 있으면 남이 반드시 그것을 알려 준다." 丘也幸 苟有過 人必知之(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는 논어 述而篇 第三十一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述而篇 第三十一章에 나옵니다.

Q. 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지적을 받으면 대부분 방어부터 합니다.얼굴이 붉어지고, 상대의 의도를 의심하고, 반박할 말을 찾습니다.공자는 반대로 그것을 행운이라 불렀습니다.잘못을 알려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직 고칠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논어 한 구절, 1분의 여유

원문·음독·해석에 깊이읽기와 한자 풀이까지. 회원가입 없이 바로 시작하세요.

App Store에서 받기

함께 읽으면 좋은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