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憲問篇 第十章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뜻과 오늘의 적용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는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라는 뜻으로, 논어 憲問篇 第十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

음독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직역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출처
논어 憲問篇 第十章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는 무슨 뜻인가요?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라는 뜻입니다.

헌문편의 이 구절에서 공자는 가난과 부유함에 따르는 심리적 어려움을 비교합니다. '怨(원)'은 원망, '驕(교)'는 교만을 뜻합니다.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가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상대적으로 쉽다는 것입니다. 공자는 이전에 '가난하면서 즐거워하고 부유하면서 예를 좋아하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더 현실적인 차원에서 가난의 시련이 부유함의 시련보다 견디기 어렵다고 인정한 것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경제적 어려움은 마음의 여유를 빼앗습니다. 월급날 전에 잔고를 걱정하고, 다른 사람의 풍요를 보며 부러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공자도 그 어려움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가난 속에서도 원망하지 않는 사람이 위대한 것입니다. 한편, 성공한 후 겸손을 유지하는 것이 쉽다고 했지만, 현실에서는 부유해진 후 변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마음의 균형을 잡는 것이 수양의 핵심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원망의 마음이 들지는 않나요?
  • ·풍족해졌을 때 교만해진 적은 없나요?
  • ·외부 환경과 무관하게 내면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획수부수
가난하다 11획 부수 貝(패)
말이을 6획 부수 而(이)
없다 12획 부수 火(화)
원망하다 9획 부수 心(심)
어렵다 19획 부수 隹(추)
부유하다 12획 부수 宀(면)
말이을 6획 부수 而(이)
없다 12획 부수 火(화)
교만하다 22획 부수 馬(마)
쉽다 8획 부수 日(일)

자주 묻는 질문

Q.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는 무슨 뜻인가요?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는 논어 憲問篇 第十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憲問篇 第十章에 나옵니다.

Q.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경제적 어려움은 마음의 여유를 빼앗습니다.월급날 전에 잔고를 걱정하고, 다른 사람의 풍요를 보며 부러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공자도 그 어려움을 인정했습니다.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가난 속에서도 원망하지 않는 사람이 위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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