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憲問篇 第二十七章
군자치기언이과기행
뜻과 오늘의 적용
君子恥其言而過其行(군자치기언이과기행)는 "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라는 뜻으로, 논어 憲問篇 第二十七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君子恥其言而過其行
- 음독
- 군자치기언이과기행
- 직역
- 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 출처
- 논어 憲問篇 第二十七章
군자치기언이과기행는 무슨 뜻인가요?
"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라는 뜻입니다.
헌문편의 이 구절에서 '恥(치)'는 부끄러워한다, '過(과)'는 넘어선다, 앞서간다는 뜻입니다. 군자는 자기가 한 말이 행동보다 지나친 것, 즉 말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는 의미입니다. 공자는 여러 곳에서 말과 행동의 일치를 강조했는데, 이 구절은 그 핵심을 가장 간결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곧 행동을 말보다 앞세우라는 가르침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선언하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해 결심을 거창하게 세웠다가 며칠 만에 포기하거나, 회의에서 큰소리를 쳤지만 결과물이 없거나. 공자라면 이런 상황을 가장 부끄러워했을 것입니다. SNS에 대단한 포부를 올리는 것보다, 조용히 실천하는 것이 낫습니다.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는 것, 그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집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말로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 것 중 가장 부끄러운 것은 무엇인가요?
- ·나는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는 사람인가요?
-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君 | 군 | 임금 | 7획 | 부수 口(구) |
| 子 | 자 | 아들 | 3획 | 부수 子(자) |
| 恥 | 치 | 부끄러워하다 | 10획 | 부수 心(심) |
| 其 | 기 | 그 | 8획 | 부수 八(팔) |
| 言 | 언 | 말 | 7획 | 부수 言(언)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過 | 과 | 지나다 | 13획 | 부수 辵(착) |
| 其 | 기 | 그 | 8획 | 부수 八(팔) |
| 行 | 행 | 다니다 | 6획 | 부수 行(행) |
자주 묻는 질문
Q. 군자치기언이과기행는 무슨 뜻인가요?
"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君子恥其言而過其行(군자치기언이과기행)는 논어 憲問篇 第二十七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憲問篇 第二十七章에 나옵니다.
Q. 군자치기언이과기행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선언하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새해 결심을 거창하게 세웠다가 며칠 만에 포기하거나, 회의에서 큰소리를 쳤지만 결과물이 없거나.공자라면 이런 상황을 가장 부끄러워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