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子罕篇 第八章
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
뜻과 오늘의 적용
吾有知乎哉 無知也 有鄙夫問於我 空空如也 我叩其兩端而竭焉(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는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아는 것이 없다. 어떤 사람이 물어오면 빈 마음으로 그 양쪽 끝을 두드려 다 이끌어낸다."라는 뜻으로, 논어 子罕篇 第八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吾有知乎哉 無知也 有鄙夫問於我 空空如也 我叩其兩端而竭焉
- 음독
- 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
- 직역
-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아는 것이 없다. 어떤 사람이 물어오면 빈 마음으로 그 양쪽 끝을 두드려 다 이끌어낸다.
- 출처
- 논어 子罕篇 第八章
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는 무슨 뜻인가요?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아는 것이 없다. 어떤 사람이 물어오면 빈 마음으로 그 양쪽 끝을 두드려 다 이끌어낸다."라는 뜻입니다.
자한편의 이 구절에서 공자는 자신의 지식에 대해 극도로 겸손한 태도를 보입니다. '空空如也(공공여야)'는 텅 비어 있는 것처럼, 즉 선입견 없이 빈 마음으로 대한다는 뜻입니다. '叩其兩端(고기양단)'은 양쪽 끝을 두드린다, 즉 문제의 양면을 살핀다는 뜻입니다. 공자는 미리 정해진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와 함께 문제의 모든 면을 탐구하여 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좋은 상담자와 코치는 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공자의 '양단을 두드리는' 방법은 현대 코칭과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의 원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빈 마음으로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편견 없이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탐구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소통이자 지혜로운 대화법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대화할 때 미리 정해진 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 ·상대의 이야기에 빈 마음으로 귀 기울일 수 있나요?
-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습관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吾 | 오 | 나 | 7획 | 부수 口(구) |
| 有 | 유 | 있다 | 6획 | 부수 月(월) |
| 知 | 지 | 알다 | 8획 | 부수 矢(시) |
| 乎 | 호 | 어조사 | 5획 | 부수 丿(별) |
| 哉 | 재 | 어조사 | 9획 | 부수 口(구) |
| 無 | 무 | 없다 | 12획 | 부수 火(화) |
| 知 | 지 | 알다 | 8획 | 부수 矢(시) |
| 也 | 야 | 어조사 | 3획 | 부수 乙(을) |
| 有 | 유 | 있다 | 6획 | 부수 月(월) |
| 鄙 | 비 | 비루하다 | 13획 | 부수 邑(읍) |
| 夫 | 부 | 지아비 | 4획 | 부수 大(대) |
| 問 | 문 | 묻다 | 11획 | 부수 口(구) |
| 於 | 어 | 에, 에서 | 8획 | 부수 方(방) |
| 我 | 아 | 나 | 7획 | 부수 戈(과) |
| 空 | 공 | 비다 | 8획 | 부수 穴(혈) |
| 空 | 공 | 비다 | 8획 | 부수 穴(혈) |
| 如 | 여 | 같다 | 6획 | 부수 女(녀) |
| 也 | 야 | 어조사 | 3획 | 부수 乙(을) |
| 我 | 아 | 나 | 7획 | 부수 戈(과) |
| 叩 | 고 | 두드리다 | 5획 | 부수 口(구) |
| 其 | 기 | 그 | 8획 | 부수 八(팔) |
| 兩 | 양 | 두 | 8획 | 부수 入(입) |
| 端 | 단 | 끝 | 14획 | 부수 立(립)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竭 | 갈 | 다하다 | 14획 | 부수 立(립) |
| 焉 | 언 | 어조사 | 11획 | 부수 火(화) |
자주 묻는 질문
Q. 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는 무슨 뜻인가요?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아는 것이 없다. 어떤 사람이 물어오면 빈 마음으로 그 양쪽 끝을 두드려 다 이끌어낸다." 吾有知乎哉 無知也 有鄙夫問於我 空空如也 我叩其兩端而竭焉(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는 논어 子罕篇 第八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子罕篇 第八章에 나옵니다.
Q. 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좋은 상담자와 코치는 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사람입니다.공자의 '양단을 두드리는' 방법은 현대 코칭과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의 원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