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子路篇 第二十二章
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
뜻과 오늘의 적용
人而無恒 不可以作巫醫(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는 "사람이 한결같음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원도 될 수 없다."라는 뜻으로, 논어 子路篇 第二十二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人而無恒 不可以作巫醫
- 음독
- 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
- 직역
- 사람이 한결같음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원도 될 수 없다.
- 출처
- 논어 子路篇 第二十二章
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는 무슨 뜻인가요?
"사람이 한결같음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원도 될 수 없다."라는 뜻입니다.
자로편 22장에서 공자가 남방 사람들의 속담을 인용한 말입니다. 사람에게 '恒(항)', 곧 한결같은 마음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원조차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당과 의원은 당시 신분이 낮은 직업이었지만, 그 일조차 꾸준함 없이는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공자는 이어서 주역의 '덕을 한결같이 지키지 않으면 수치를 당한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좋은 말이라고 했습니다. 재능이나 신분보다 한결같음이 사람의 기본 조건이라는 통찰입니다. 술이편에서 공자는 '한결같은 사람(有恒者)'을 만나는 것조차 어렵다고 탄식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만 계속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운동, 외국어, 글쓰기, 새로운 사업. 처음 한 달의 열정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여섯 달 뒤에도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열에 하나입니다. 공자가 말한 한결같음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무당이나 의원처럼 남을 돕는 일에서 꾸준함이 없으면 신뢰를 잃고, 신뢰를 잃으면 어떤 재능도 소용없습니다. 크게 잘하는 것보다 오래 하는 것이 더 어렵고, 그래서 더 귀합니다. 한결같음은 성공의 조건이 아니라 사람으로 신뢰받는 최소 조건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내가 오래 한결같이 해 온 일은 무엇인가요?
- ·시작만 하고 그만둔 일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 ·남들이 나를 믿는 근거가 나의 한결같음에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人 | 인 | 사람 | 2획 | 부수 人(인)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無 | 무 | 없다 | 12획 | 부수 火(화) |
| 恒 | 항 | 항상 | 9획 | 부수 心(심)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可 | 가 | 옳다 | 5획 | 부수 口(구)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作 | 작 | 짓다 | 7획 | 부수 人(인) |
| 巫 | 무 | 무당 | 7획 | 부수 工(공) |
| 醫 | 의 | 의원 | 18획 | 부수 酉(유) |
자주 묻는 질문
Q. 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는 무슨 뜻인가요?
"사람이 한결같음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원도 될 수 없다." 人而無恒 不可以作巫醫(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는 논어 子路篇 第二十二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子路篇 第二十二章에 나옵니다.
Q. 인이무항 불가이작무의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만 계속하는 사람은 드뭅니다.운동, 외국어, 글쓰기, 새로운 사업.처음 한 달의 열정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여섯 달 뒤에도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열에 하나입니다.공자가 말한 한결같음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