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顔淵篇 第十四章
거지무권 행지이충
뜻과 오늘의 적용
居之無倦 行之以忠(거지무권 행지이충)는 "자리에 있을 때는 게으름이 없고, 일을 행할 때는 충심으로 한다."라는 뜻으로, 논어 顔淵篇 第十四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居之無倦 行之以忠
- 음독
- 거지무권 행지이충
- 직역
- 자리에 있을 때는 게으름이 없고, 일을 행할 때는 충심으로 한다.
- 출처
- 논어 顔淵篇 第十四章
거지무권 행지이충는 무슨 뜻인가요?
"자리에 있을 때는 게으름이 없고, 일을 행할 때는 충심으로 한다."라는 뜻입니다.
안연편 14장에서 자장(子張)이 정치를 묻자 공자가 답한 말입니다. 자리에 있을 때 게을러지지 말고, 정사를 행할 때는 충심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居之(거지)'는 벼슬자리를 맡아 있는 것을, '行之(행지)'는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자장은 재주가 뛰어나고 뜻이 컸지만 꾸준함이 부족했다고 전해집니다. 공자는 그에게 화려한 정책이 아니라 두 가지 기본을 말했습니다. 처음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과 일을 정성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정치의 성패는 재능보다 태도의 지속에 달려 있다는 통찰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새로운 자리를 맡으면 처음에는 누구나 열심입니다. 문제는 여섯 달 뒤, 일 년 뒤입니다. 일이 익숙해지면 대충 처리하고, 열정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타성이 됩니다. 공자가 자장에게 준 처방은 그 타성에 대한 것입니다. 자리에 있는 동안 게으르지 않은 것, 그리고 하나하나의 일을 정성으로 대하는 것. 이 두 가지는 능력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오래 일한 사람이 신입보다 뛰어난 점은 기술이지만, 신입보다 못해지기 쉬운 점은 마음입니다. 처음의 마음을 오래 지키는 사람이 결국 큰일을 맡습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지금 맡은 자리에서 나는 처음의 마음을 얼마나 유지하고 있나요?
- ·익숙해지면서 대충 처리하게 된 일이 있나요?
- ·하나하나의 일에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나에게 무엇을 뜻하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居 | 거 | 머물다 | 8획 | 부수 尸(시)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無 | 무 | 없다 | 12획 | 부수 火(화) |
| 倦 | 권 | 게으르다 | 10획 | 부수 人(인) |
| 行 | 행 | 행하다 | 6획 | 부수 行(행)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忠 | 충 | 충성 | 8획 | 부수 心(심) |
자주 묻는 질문
Q. 거지무권 행지이충는 무슨 뜻인가요?
"자리에 있을 때는 게으름이 없고, 일을 행할 때는 충심으로 한다." 居之無倦 行之以忠(거지무권 행지이충)는 논어 顔淵篇 第十四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顔淵篇 第十四章에 나옵니다.
Q. 거지무권 행지이충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새로운 자리를 맡으면 처음에는 누구나 열심입니다.문제는 여섯 달 뒤, 일 년 뒤입니다.일이 익숙해지면 대충 처리하고, 열정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타성이 됩니다.공자가 자장에게 준 처방은 그 타성에 대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