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顔淵篇 第八章
사불급설
뜻과 오늘의 적용
駟不及舌(사불급설)는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잡지 못한다."라는 뜻으로, 논어 顔淵篇 第八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駟不及舌
- 음독
- 사불급설
- 직역
-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잡지 못한다.
- 출처
- 논어 顔淵篇 第八章
사불급설는 무슨 뜻인가요?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잡지 못한다."라는 뜻입니다.
안연편 8장의 배경입니다. 위나라 대부 극자성(棘子成)이 군자는 바탕만 있으면 되지 꾸밈이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자, 자공이 안타깝다며 반박하는 첫마디가 '駟不及舌(사불급설)'입니다. 네 마리 말이 끄는 빠른 수레도 한번 내뱉은 말은 따라잡지 못한다는 뜻으로, 그런 경솔한 말을 한 것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자공은 이어서 꾸밈과 바탕은 서로 같은 것이며, 호랑이 가죽에서 털을 없애면 개나 양의 가죽과 다를 바 없다고 논박합니다. 이 구절은 이후 말의 무서움을 경계하는 성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말은 전송 버튼을 누르는 순간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단체 채팅방에 올린 한마디, 홧김에 보낸 메시지, 회의에서 뱉은 농담은 삭제해도 이미 누군가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옛날에는 네 마리 말이 따라잡지 못했다면, 오늘은 인터넷의 속도로 퍼집니다. 자공의 경고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말이 얼마나 빠른지 알고 하라는 것입니다.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읽는 습관, 화가 났을 때는 하루 묵히는 습관이 수레보다 빠른 말을 붙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되돌리고 싶은 말을 최근에 한 적이 있나요?
- ·보내기 전에 다시 읽는 습관이 나에게 있나요?
- ·한번 나간 말이 나에게 돌아온 경험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駟 | 사 | 사마 | 15획 | 부수 馬(마)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及 | 급 | 미치다 | 4획 | 부수 又(우) |
| 舌 | 설 | 혀 | 6획 | 부수 舌(설) |
자주 묻는 질문
Q. 사불급설는 무슨 뜻인가요?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잡지 못한다." 駟不及舌(사불급설)는 논어 顔淵篇 第八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顔淵篇 第八章에 나옵니다.
Q. 사불급설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말은 전송 버튼을 누르는 순간 되돌릴 수 없습니다.단체 채팅방에 올린 한마디, 홧김에 보낸 메시지, 회의에서 뱉은 농담은 삭제해도 이미 누군가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옛날에는 네 마리 말이 따라잡지 못했다면, 오늘은 인터넷의 속도로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