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公冶長篇 第九章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
뜻과 오늘의 적용
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는 "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지만, 저 사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 뿐입니다."라는 뜻으로, 논어 公冶長篇 第九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
- 음독
-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
- 직역
- 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지만, 저 사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 뿐입니다.
- 출처
- 논어 公冶長篇 第九章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는 무슨 뜻인가요?
"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지만, 저 사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 뿐입니다."라는 뜻입니다.
공야장편 9장에서 공자가 자공에게 '너와 안회 가운데 누가 더 나으냐'고 묻자 자공이 답한 말입니다. 자공은 감히 안회를 바라볼 수 없다며,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 자기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안다고 말합니다. '賜(사)'는 자공의 이름입니다. 공자는 '그만 못하다, 나와 너 모두 그만 못하다'고 답해 안회의 재능을 인정하면서도 자공의 솔직함을 감싸 안았습니다. 여기서 '聞一知十(문일지십)'이라는 성어가 나왔습니다. 자공은 뛰어난 재능과 부를 가진 제자였지만,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정직하게 인정할 줄 알았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재능 있는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공은 스승 앞에서 동료의 우위를 담담히 말했습니다. 이런 정직한 자기 평가는 성장의 출발점입니다. 자기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무엇을 배워야 할지도 보입니다. 직장에서 동료의 뛰어남을 깎아내리는 대신 배우려는 사람, 자기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위축되지 않는 사람이 결국 멀리 갑니다. 하나를 듣고 둘을 아는 것도 결코 작은 능력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아는 만큼을 정직하게 아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 나에게는 얼마나 어려운가요?
- ·내 능력을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말할 수 있나요?
- ·최근에 누군가에게서 배우고 싶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回 | 회 | 돌아오다 | 6획 | 부수 囗(위) |
| 也 | 야 | 어조사 | 3획 | 부수 乙(을) |
| 聞 | 문 | 듣다 | 14획 | 부수 耳(이) |
| 一 | 일 | 하나 | 1획 | 부수 一(일)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知 | 지 | 알다 | 8획 | 부수 矢(시) |
| 十 | 십 | 열 | 2획 | 부수 十(십) |
| 賜 | 사 | 주다 | 15획 | 부수 貝(패) |
| 也 | 야 | 어조사 | 3획 | 부수 乙(을) |
| 聞 | 문 | 듣다 | 14획 | 부수 耳(이) |
| 一 | 일 | 하나 | 1획 | 부수 一(일)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知 | 지 | 알다 | 8획 | 부수 矢(시) |
| 二 | 이 | 둘 | 2획 | 부수 二(이) |
자주 묻는 질문
Q.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는 무슨 뜻인가요?
"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지만, 저 사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 뿐입니다." 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는 논어 公冶長篇 第九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公冶長篇 第九章에 나옵니다.
Q.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재능 있는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그러나 자공은 스승 앞에서 동료의 우위를 담담히 말했습니다.이런 정직한 자기 평가는 성장의 출발점입니다.자기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무엇을 배워야 할지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