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季氏篇 第九章
곤이불학 민사위하의
뜻과 오늘의 적용
困而不學 民斯爲下矣(곤이불학 민사위하의)는 "곤궁하면서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가장 하등이다."라는 뜻으로, 논어 季氏篇 第九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 음독
- 곤이불학 민사위하의
- 직역
- 곤궁하면서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가장 하등이다.
- 출처
- 논어 季氏篇 第九章
곤이불학 민사위하의는 무슨 뜻인가요?
"곤궁하면서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가장 하등이다."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앞 구절들에 이어지는 계씨편의 말로, 배움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입니다. '困而不學(곤이불학)'은 곤궁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면서도 배우지 않는 것입니다. 공자는 이런 사람을 '下(하)', 즉 가장 하등이라고 했습니다.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배우는 과정이 어려워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 괜찮지만, 어려움 속에서 배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배움을 멈추는 때입니다. 실직 후 재취업 준비를 포기하거나, 사업 실패 후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거나, 건강 문제 앞에서 의지를 잃는 것. 어려울수록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데, 현실은 어려울수록 배움에서 멀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곤궁함이야말로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역경에서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인간 존엄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어려운 상황에서 배움을 포기한 적이 있나요?
- ·역경이 오히려 성장의 계기가 된 경험이 있나요?
- ·지금 곤궁한 상황이라면,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困 | 곤 | 곤궁하다 | 7획 | 부수 囗(위)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學 | 학 | 배우다 | 16획 | 부수 子(자) |
| 民 | 민 | 백성 | 5획 | 부수 氏(씨) |
| 斯 | 사 | 이 | 12획 | 부수 斤(근) |
| 爲 | 위 | 되다 | 12획 | 부수 爪(조) |
| 下 | 하 | 아래 | 3획 | 부수 一(일) |
| 矣 | 의 | 어조사 | 7획 | 부수 矢(시) |
자주 묻는 질문
Q. 곤이불학 민사위하의는 무슨 뜻인가요?
"곤궁하면서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가장 하등이다." 困而不學 民斯爲下矣(곤이불학 민사위하의)는 논어 季氏篇 第九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季氏篇 第九章에 나옵니다.
Q. 곤이불학 민사위하의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배움을 멈추는 때입니다.실직 후 재취업 준비를 포기하거나, 사업 실패 후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거나, 건강 문제 앞에서 의지를 잃는 것.어려울수록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데, 현실은 어려울수록 배움에서 멀어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