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憲問篇 第三十一章

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
뜻과 오늘의 적용

不逆詐 不億不信 抑亦先覺者 是賢乎(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는 "남의 속임을 미리 짐작하지 않고 남의 불신을 헤아리지 않되, 먼저 알아차리는 사람이 현명하지 않겠는가."라는 뜻으로, 논어 憲問篇 第三十一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不逆詐 不億不信 抑亦先覺者 是賢乎

음독
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
직역
남의 속임을 미리 짐작하지 않고 남의 불신을 헤아리지 않되, 먼저 알아차리는 사람이 현명하지 않겠는가.
출처
논어 憲問篇 第三十一章

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는 무슨 뜻인가요?

"남의 속임을 미리 짐작하지 않고 남의 불신을 헤아리지 않되, 먼저 알아차리는 사람이 현명하지 않겠는가."라는 뜻입니다.

헌문편의 이 구절에서 공자는 사람을 대하는 지혜로운 태도를 설명합니다. '逆詐(역사)'는 미리 남이 자신을 속일 것이라고 짐작하는 것이고, '億不信(억불신)'은 남이 자신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헤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先覺(선각)'은 실제로 속임이 있을 때 먼저 알아차리는 것을 말합니다. 경계심 없이 세상을 대하면서도 기민하게 진실을 파악하는 것, 이 미묘한 균형이 현명함의 본질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사람을 의심하고 시작하면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무조건 믿으면 이용당합니다. 공자가 제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신뢰하되 분별력을 잃지 않는 태도'입니다. 비즈니스에서도 파트너를 의심부터 하면 협업이 안 되지만, 검증 없이 모든 것을 맡기면 위험합니다. 선입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대하되, 상황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순진함과 지혜의 차이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사람을 대할 때 의심부터 하는 편인가요, 신뢰부터 하는 편인가요?
  • ·속임을 당한 후 사람을 불신하게 된 적이 있나요?
  • ·신뢰와 분별력의 균형을 어떻게 잡고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획수부수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거스르다 10획 부수 辵(착)
속이다 12획 부수 言(언)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헤아리다 15획 부수 人(인)
아니다 4획 부수 一(일)
믿다 9획 부수 人(인)
누르다 7획 부수 手(수)
또한 6획 부수 亠(두)
먼저 6획 부수 儿(인)
깨닫다 20획 부수 見(견)
놈, 사람 8획 부수 老(노)
9획 부수 日(일)
어질다 15획 부수 貝(패)
어조사 5획 부수 丿(별)

자주 묻는 질문

Q. 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는 무슨 뜻인가요?

"남의 속임을 미리 짐작하지 않고 남의 불신을 헤아리지 않되, 먼저 알아차리는 사람이 현명하지 않겠는가." 不逆詐 不億不信 抑亦先覺者 是賢乎(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는 논어 憲問篇 第三十一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憲問篇 第三十一章에 나옵니다.

Q. 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 시현호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사람을 의심하고 시작하면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무조건 믿으면 이용당합니다.공자가 제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신뢰하되 분별력을 잃지 않는 태도'입니다.비즈니스에서도 파트너를 의심부터 하면 협업이 안 되지만, 검증 없이 모든 것을 맡기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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