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公冶長篇 第二十章
삼사이후행
뜻과 오늘의 적용
三思而後行(삼사이후행)는 "세 번 생각한 뒤에 행한다."라는 뜻으로, 논어 公冶長篇 第二十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三思而後行
- 음독
- 삼사이후행
- 직역
- 세 번 생각한 뒤에 행한다.
- 출처
- 논어 公冶長篇 第二十章
삼사이후행는 무슨 뜻인가요?
"세 번 생각한 뒤에 행한다."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공야장편에서 계문자(季文子)라는 노나라 대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계문자는 매사에 세 번 생각한 뒤에 행동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공자는 '再思可矣(재사가의)' 즉 '두 번이면 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공자는 너무 많은 숙고가 오히려 우유부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그러나 후대에 이 구절은 원래 맥락과 달리 신중함의 미덕으로 널리 인용되었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삼사이후행'은 오늘날 '신중하게 생각한 뒤에 행동하라'는 뜻으로 쓰이지만, 공자의 원래 의도는 흥미롭게도 '지나치게 생각하지 마라'는 것이었습니다. 현대인에게도 과도한 분석이 결정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석 마비(Analysis Paralysis)'라는 말처럼, 완벽한 답을 찾으려다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충분히 생각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결단력도 중요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결정을 내릴 때 지나치게 고민하는 편인가요?
- ·신중함과 우유부단함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 ·충분히 생각한 뒤 과감히 행동으로 옮긴 경험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三 | 삼 | 셋 | 3획 | 부수 一(일) |
| 思 | 사 | 생각하다 | 9획 | 부수 心(심) |
| 而 | 이 | 말이을 | 6획 | 부수 而(이) |
| 後 | 후 | 뒤 | 9획 | 부수 彳(척) |
| 行 | 행 | 행하다 | 6획 | 부수 行(행) |
자주 묻는 질문
Q. 삼사이후행는 무슨 뜻인가요?
"세 번 생각한 뒤에 행한다." 三思而後行(삼사이후행)는 논어 公冶長篇 第二十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公冶長篇 第二十章에 나옵니다.
Q. 삼사이후행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삼사이후행'은 오늘날 '신중하게 생각한 뒤에 행동하라'는 뜻으로 쓰이지만, 공자의 원래 의도는 흥미롭게도 '지나치게 생각하지 마라'는 것이었습니다.현대인에게도 과도한 분석이 결정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