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八佾篇 第二十五章

진미의 우진선야
뜻과 오늘의 적용

盡美矣 又盡善也(진미의 우진선야)는 "아름다움을 다하였고, 또한 선함도 다하였다."라는 뜻으로, 논어 八佾篇 第二十五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盡美矣 又盡善也

음독
진미의 우진선야
직역
아름다움을 다하였고, 또한 선함도 다하였다.
출처
논어 八佾篇 第二十五章

진미의 우진선야는 무슨 뜻인가요?

"아름다움을 다하였고, 또한 선함도 다하였다."라는 뜻입니다.

팔일편 25장에서 공자가 두 음악을 평한 말입니다. 순임금의 음악인 '韶(소)'에 대해서는 아름다움을 다했고 선함도 다했다고 했고, 주나라 무왕의 음악인 '武(무)'에 대해서는 아름다움은 다했으나 선함은 다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순임금은 요임금에게 평화롭게 왕위를 물려받았지만 무왕은 전쟁으로 은나라를 무너뜨렸기에, 그 음악의 정신에도 차이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盡善盡美(진선진미)'라는 성어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공자는 예술을 기술적 완성도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도덕적 정신까지 아울러 평가했습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우리는 '멋지다'와 '옳다'를 자주 혼동합니다. 화려한 광고, 세련된 제품, 매력적인 인물이 반드시 선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옳은 일이 늘 아름답게 포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공자는 두 기준을 분리해서 보되, 둘 다 갖춘 것을 최고로 쳤습니다. 오늘날 기업의 디자인과 윤리, 개인의 능력과 인품이 그 두 축입니다. 실력만 뛰어난 사람과 실력도 인품도 갖춘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아름다움에 선함이 더해질 때 비로소 온전한 완성이 됩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아름다운가요, 선한가요, 아니면 둘 다인가요?
  • ·내 일에서 완성도와 올바름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부족한가요?
  • ·'멋지지만 옳지 않은 것'에 끌린 적이 있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한자음뜻획수부수
盡 진 다하다 14획 부수 皿(명)
美 미 아름답다 9획 부수 羊(양)
矣 의 어조사 7획 부수 矢(시)
又 우 또 2획 부수 又(우)
盡 진 다하다 14획 부수 皿(명)
善 선 착하다 12획 부수 口(구)
也 야 어조사 3획 부수 乙(을)

자주 묻는 질문

Q. 진미의 우진선야는 무슨 뜻인가요?

"아름다움을 다하였고, 또한 선함도 다하였다." 盡美矣 又盡善也(진미의 우진선야)는 논어 八佾篇 第二十五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八佾篇 第二十五章에 나옵니다.

Q. 진미의 우진선야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우리는 '멋지다'와 '옳다'를 자주 혼동합니다.화려한 광고, 세련된 제품, 매력적인 인물이 반드시 선한 것은 아닙니다.반대로 옳은 일이 늘 아름답게 포장되는 것도 아닙니다.공자는 두 기준을 분리해서 보되, 둘 다 갖춘 것을 최고로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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