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八佾篇 第十二章
제여재 제신여신재
뜻과 오늘의 적용
祭如在 祭神如神在(제여재 제신여신재)는 "제사를 지낼 때는 조상이 계신 듯이 하고, 신에게 제사할 때는 신이 계신 듯이 한다."라는 뜻으로, 논어 八佾篇 第十二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祭如在 祭神如神在
- 음독
- 제여재 제신여신재
- 직역
- 제사를 지낼 때는 조상이 계신 듯이 하고, 신에게 제사할 때는 신이 계신 듯이 한다.
- 출처
- 논어 八佾篇 第十二章
제여재 제신여신재는 무슨 뜻인가요?
"제사를 지낼 때는 조상이 계신 듯이 하고, 신에게 제사할 때는 신이 계신 듯이 한다."라는 뜻입니다.
팔일편 12장의 구절로, 앞부분은 공자의 제사 태도를 제자들이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상에게 제사 지낼 때는 조상이 앞에 계신 듯이 하고, 신에게 제사 지낼 때는 신이 앞에 계신 듯이 했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공자는 '吾不與祭 如不祭(오불여제 여부제)', 내가 직접 제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공자는 귀신의 존재를 논하기보다 제사에 임하는 사람의 마음을 문제 삼았습니다. 형식적으로 절차만 밟는 제사는 제사가 아니며, '如在(여재)', 계신 듯이 여기는 정성이 제사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제사를 지내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 구절은 유효합니다. 핵심은 '있는 듯이' 대하는 태도입니다. 화상 회의에서 카메라 너머의 사람을 실제로 앞에 있는 듯이 대하는가, 부재중인 동료에 대해 그가 듣고 있는 듯이 말하는가, 돌아가신 분을 기억할 때 그분이 보고 계신 듯이 사는가. 대상이 보이지 않을 때 드러나는 태도가 진짜 태도입니다. 공자가 남에게 대신 시키는 제사를 인정하지 않은 것처럼, 마음이 빠진 참석은 참석이 아닙니다. 어디에 있든 온전히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정성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어떤 태도로 말하고 행동하나요?
- ·몸은 있지만 마음은 없이 참석한 자리가 최근에 있었나요?
- ·내가 '계신 듯이' 여기며 살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祭 | 제 | 제사 | 11획 | 부수 示(시) |
| 如 | 여 | 같다 | 6획 | 부수 女(녀) |
| 在 | 재 | 있다 | 6획 | 부수 土(토) |
| 祭 | 제 | 제사 | 11획 | 부수 示(시) |
| 神 | 신 | 신 | 10획 | 부수 示(시) |
| 如 | 여 | 같다 | 6획 | 부수 女(녀) |
| 神 | 신 | 신 | 10획 | 부수 示(시) |
| 在 | 재 | 있다 | 6획 | 부수 土(토) |
자주 묻는 질문
Q. 제여재 제신여신재는 무슨 뜻인가요?
"제사를 지낼 때는 조상이 계신 듯이 하고, 신에게 제사할 때는 신이 계신 듯이 한다." 祭如在 祭神如神在(제여재 제신여신재)는 논어 八佾篇 第十二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八佾篇 第十二章에 나옵니다.
Q. 제여재 제신여신재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제사를 지내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 구절은 유효합니다.핵심은 '있는 듯이' 대하는 태도입니다.화상 회의에서 카메라 너머의 사람을 실제로 앞에 있는 듯이 대하는가, 부재중인 동료에 대해 그가 듣고 있는 듯이 말하는가, 돌아가신 분을 기억할 때 그분이 보고 계신 듯이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