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爲政篇 第七章
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
뜻과 오늘의 적용
今之孝者 是謂能養 至於犬馬 皆能有養 不敬 何以別乎(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는 "오늘날의 효라는 것은 잘 봉양하는 것을 이른다. 그러나 개와 말에게도 모두 먹이는 일은 있으니, 공경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라는 뜻으로, 논어 爲政篇 第七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今之孝者 是謂能養 至於犬馬 皆能有養 不敬 何以別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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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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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효라는 것은 잘 봉양하는 것을 이른다. 그러나 개와 말에게도 모두 먹이는 일은 있으니, 공경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
- 출처
- 논어 爲政篇 第七章
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는 무슨 뜻인가요?
"오늘날의 효라는 것은 잘 봉양하는 것을 이른다. 그러나 개와 말에게도 모두 먹이는 일은 있으니, 공경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라는 뜻입니다.
위정편 7장에서 자유(子游)가 효를 묻자 공자가 답한 말입니다. 당시에도 효는 곧 부모를 먹여 살리는 것으로 통했습니다. 공자는 '養(양)', 곧 봉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것만으로는 개와 말을 기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구별의 기준은 '敬(경)', 공경입니다. 물질적 돌봄에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그것은 사육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공자는 효를 의무의 이행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으로 규정했고, 이 구절은 논어의 효 사상 가운데 가장 자주 인용되는 대목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오늘날 효는 흔히 용돈과 병원비, 명절 선물로 계산됩니다. 물론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매달 돈은 보내면서 전화 한 통에는 귀찮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면, 부모는 그 마음을 정확히 읽습니다. 공자가 말한 공경은 부모를 여전히 한 사람의 어른으로 대하는 태도입니다. 의견을 묻고,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나이 들어 느려진 속도를 기다려 주는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같은 원리가 돌봄이 필요한 모든 관계에 적용됩니다. 시설과 서비스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은 결국 존중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부모나 돌봐야 할 사람을 대할 때 마음과 태도를 얼마나 담고 있나요?
- ·물질적으로는 채우면서 정작 존중은 빠뜨린 관계가 있나요?
- ·상대가 나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今 | 금 | 지금 | 4획 | 부수 人(인)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孝 | 효 | 효도 | 7획 | 부수 子(자) |
| 者 | 자 | 것 | 8획 | 부수 老(노) |
| 是 | 시 | 이것 | 9획 | 부수 日(일) |
| 謂 | 위 | 이르다 | 16획 | 부수 言(언) |
| 能 | 능 | 능하다 | 10획 | 부수 肉(육) |
| 養 | 양 | 기르다 | 15획 | 부수 食(식) |
| 至 | 지 | 이르다 | 6획 | 부수 至(지) |
| 於 | 어 | 에, 에서 | 8획 | 부수 方(방) |
| 犬 | 견 | 개 | 4획 | 부수 犬(견) |
| 馬 | 마 | 말 | 10획 | 부수 馬(마) |
| 皆 | 개 | 모두 | 9획 | 부수 白(백) |
| 能 | 능 | 능하다 | 10획 | 부수 肉(육) |
| 有 | 유 | 있다 | 6획 | 부수 月(월) |
| 養 | 양 | 기르다 | 15획 | 부수 食(식)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敬 | 경 | 공경하다 | 13획 | 부수 攴(복) |
| 何 | 하 | 어찌 | 7획 | 부수 人(인) |
| 以 | 이 | 써 | 5획 | 부수 人(인) |
| 別 | 별 | 구별하다 | 7획 | 부수 刀(도) |
| 乎 | 호 | 어조사 | 5획 | 부수 丿(별) |
자주 묻는 질문
Q. 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는 무슨 뜻인가요?
"오늘날의 효라는 것은 잘 봉양하는 것을 이른다. 그러나 개와 말에게도 모두 먹이는 일은 있으니, 공경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 今之孝者 是謂能養 至於犬馬 皆能有養 不敬 何以別乎(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는 논어 爲政篇 第七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爲政篇 第七章에 나옵니다.
Q. 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오늘날 효는 흔히 용돈과 병원비, 명절 선물로 계산됩니다.물론 필요한 일입니다.그러나 매달 돈은 보내면서 전화 한 통에는 귀찮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면, 부모는 그 마음을 정확히 읽습니다.공자가 말한 공경은 부모를 여전히 한 사람의 어른으로 대하는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