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泰伯篇 第九章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
뜻과 오늘의 적용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는 "백성은 따르게 할 수 있으나, 그 이유를 다 알게 할 수는 없다."라는 뜻으로, 논어 泰伯篇 第九章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
- 음독
-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
- 직역
- 백성은 따르게 할 수 있으나, 그 이유를 다 알게 할 수는 없다.
- 출처
- 논어 泰伯篇 第九章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는 무슨 뜻인가요?
"백성은 따르게 할 수 있으나, 그 이유를 다 알게 할 수는 없다."라는 뜻입니다.
태백편의 이 구절은 해석이 가장 논쟁적인 논어 구절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 해석은 백성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그 이유를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백성을 도에 따르게 해야 하며, 무지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민본적 해석도 있습니다. 구두점을 어디에 찍느냐에 따라 의미가 크게 달라지는, 문헌학적으로도 흥미로운 구절입니다.
오늘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까?
정책이나 조직의 결정을 모든 구성원에게 완벽히 이해시키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설명을 포기해도 되는 이유는 아닙니다. 투명한 소통은 현대 민주주의와 조직 운영의 핵심입니다. 왜 이런 결정을 하는지 최대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통의 어려움은 소통을 하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조직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던 적이 있나요?
- ·나는 결정의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는 편인가요?
- ·소통이 어렵다고 포기한 적은 없나요?
이 구절의 한자 풀이
| 한자 | 음 | 뜻 | 획수 | 부수 |
|---|---|---|---|---|
| 民 | 민 | 백성 | 5획 | 부수 氏(씨) |
| 可 | 가 | 옳다 | 5획 | 부수 口(구) |
| 使 | 사 | 시키다 | 8획 | 부수 人(인) |
| 由 | 유 | 말미암다 | 5획 | 부수 田(전)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 不 | 불 | 아니다 | 4획 | 부수 一(일) |
| 可 | 가 | 옳다 | 5획 | 부수 口(구) |
| 使 | 사 | 시키다 | 8획 | 부수 人(인) |
| 知 | 지 | 알다 | 8획 | 부수 矢(시) |
| 之 | 지 | 갈, 의 | 4획 | 부수 丿(별) |
자주 묻는 질문
Q.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는 무슨 뜻인가요?
"백성은 따르게 할 수 있으나, 그 이유를 다 알게 할 수는 없다."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는 논어 泰伯篇 第九章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Q. 이 구절은 논어 어디에 나오나요?
논어 泰伯篇 第九章에 나옵니다.
Q.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를 오늘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정책이나 조직의 결정을 모든 구성원에게 완벽히 이해시키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그것이 설명을 포기해도 되는 이유는 아닙니다.투명한 소통은 현대 민주주의와 조직 운영의 핵심입니다.왜 이런 결정을 하는지 최대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